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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떼훼밀리 ‘캐시미어 클라스’

최상의 캐시미어로 3040 여성층 사로잡는다
박우혁 기자  패션 2019.09.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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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떼훼밀리(대표 김병관)가 여성 캐시미어 브랜드 ‘캐시미어 클라스(Cashmere Class)’를 본격 전개한다. 캐시미어 전문 기업인 이 회사가 올 추동 시즌 본격적인 브랜딩에 나서는 ‘캐시미어 클라스’는 스스로를 가치 있게 여기고 자신의 만족감을 지속하기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최상의 캐시미어 소재로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컨셉은 ‘만족감이 지속되는 일상’, 테마는 ‘코지 레이어링(Cosy Layering)’과 ‘어스메트릭 믹스(Asymmetric Mix)’로 정했다. 코지 레이어링은 롱오버 실루엣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미니멀리즘하고 우아한 코지룩을 선보인다. 퓨어한 내추럴 컬러가 캐시미어의 부드러움과 청량함을 더해준다.


어스메트릭 믹스는 톤&톤, 패턴&패턴 등 다양한 믹스매치 아이템으로 캐시미어의 풍성함을 더 했다. 기하학적인 패턴의 아우터 또한 소프트한 컬러의 감성으로 ‘캐시미어 클라스’만의 클래식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가간다.


메인 타겟은 자신의 가치를 위해 소비 할 줄 아는 3040여성이다. 소재는 캐시미어 100%를 사용하지만 7~8월 한여름용으로 린넨과 실크 제품도 선보인다. 컬러는 시즌별 10개 내외에서 사용해 내추럴과 베이직함을 살렸다. 블라우스, 티셔츠, 가디건, 바지 등 사계절용 토털 품목을 가져가면서 캐시미어 바지를 주력으로 전개한다. 유통망은 현재 대백프라자 4층 여성캐주얼·수입컨템포러리 존에 입점해 있으며, 백화점 위주로 늘려갈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캐시미어는 7~8월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사계절 내내 착용이 가능하고 한 번 입어본 사람들은 그 착용감을 잊지 못 해 다시 찾게 된다”며 “앞으로 ‘캐시미어 클라스’를 일상에서 자기만족을 느끼면서 여행 갈 때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전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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