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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마케팅센터, “PIS서 성과 좋았다”

거래 상담 활발 … 국내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종합 2019.09.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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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는 섬유 생산지 국내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프리뷰인서울(PIS 2019)’ 전시회에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홍보관을 포함한 총 40개 부스의 공동관(DMC 참여기업 23개사 34부스)으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경섬산연은 국내외 바이어와 약 750건의 거래 상담 실적과 함께 현장에서 49건의 계약을 성사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상담 실적이 약 64% 증가해 오더 확보에 어려운 지역 중소 기업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자신감을 높여 주여 주었으며, 향후 샘플 요청이 지속되면서 추후 계약 성사는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친환경 감성 소재 상담 활발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적 선순환 구조’를 테마로 트렌드 포럼관 내에 별도 친환경 섹션을 구성하는 등 전반적으로 친환경 소재가 강조된 전시회인 만큼 DMC 회원사의 공동관을 찾은 바이어들도 리사이클, 린넨, 코튼과 같은 천연 소재나 외관이 천연 소재와 같아 보이는 울라이크, 코튼라이크와 같은 고감성 폴리에스테르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회원사인 지레가씨의 경우 페트병 원사로 만든 리사이클 소재에 대한 샘플 요청이 많았으며, 우정무역의 텐셀 소재도 바이어들의 주요 관심 품목이었다. 또한 국내외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 바이어들의 상담 방문도 많았으며, 테크니컬 기능성 소재와 다양한 패턴의 자카드 및 자수 소재 등에 대한 상담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DMC 홍보관 운영 상담 편의 제공

DMC는 독립부스인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전시회 참가기업(회원사) 23개사의 최신 소재 인덱스 테이블을 배치해 바이어들에게 참가기업의 대표 소재를 미리 살펴보고 세부 상담을 위해 각 해당 부스로 안내했다. 중국어 통역사를 배치해 회원사의 비즈니스 상담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상담 효율도 높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여러 섬유 업체 및 기관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섬유 마케팅센터로서의 역할과 입지를 강화했다. 

하반기 찾아가는 수주상담회 개최

DMC에서는 국내 유명 브랜드에서 국내 생산 직물 사용을 확대하고 소재-브랜드 업체와의 벨류체인 강화를 위해 매년 찾아가는 수주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신원, 패션그룹형지에 지역 소재 업체들이 방문해 수주상담회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도 브랜드 방문을 통해 브랜드들의 수요 특성에 맞춘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회 때는 사전 협의를 통해 국내 트렌드 전문가를 초청해 차기 시즌의 트렌드 세미나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최를 희망하는 브랜드에서는 DMC에 문의하면 담당자가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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