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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지 않은 매력의 '리스', 2019가을겨울 컬렉션

송영경 기자  패션 종합 2019.09.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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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영국 패션 브랜드 '리스(REISS)'가 런던의 헤리티지를 담은 2019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

1971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리스'는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영국 정통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리스'는 이번 시즌 길들여지지 않은 아름다움을 콘셉트로 한 여성과 남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성컬렉션은 범람하는 소셜 미디어와 실제의 삶 사이의 경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기술의 발전과 함께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연구했다.겨울 컬렉션에서 예상할 수 있는 색상과 실루엣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톤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화이트,블랙, 베이지 색상들을 과감하게 사용했다.런던의 풍광에 뿌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의 정체성은 '리스'의 전체 컬렉션을 관통하는 연결고리다.

남성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한 헤리티지 패션이라는 브랜드의 풍요로운 역사를 통해 성숙하고 자신감 있고 착용하기 쉬운 고급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테일러링과 시간을 초월해 사랑 받아 온 스웨이드 제품,실용적인 하이브리드 재킷,풍부한 촉감의 외투까지 접근하기 쉬운 럭셔리를 향한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리스'는 영국 런던의 중심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에 위치한 전광판‘피카딜리 라이츠(Piccadilly Lights)’에서 이번 시즌 광고캠페인을 상영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피카딜리 서커스는 매년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런던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심장부다.

'리스' CEO인 크리스토스 안겔리데스(Christos Angelides) 는 “올해 8월 3일까지 26주 동안 그룹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는데,고객들은 사람, 제품,  브랜드,인프라에 대한 우리의 투자에 명확하게 응답해주고 있다”면서 “피카딜리 라이츠에서 이번 시즌 광고캠페인을 상영하면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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