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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크컴퍼니, 애니메이션 ‘숀더쉽’과 함께한 영상 공개

안익주 기자  원부자재 소재&원단 2019.09.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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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크컴퍼니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드만에서 제작한 ‘숀 더 쉽’(Shaun the Sheep)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숀더쉽 시리즈의 최신작 ‘숀 더 쉽 2: 파마게돈’(SHAUN THE SHEEP MOVIE: FARMAGEDDON) 개봉을 기념해 아드만과 마크컴퍼니, 스튜디오카날이 협업해 제작된  것으로 천연 소재인 울의 장점에 대해 소개하는 독특한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다.

애니메이션은 ‘룰라’라는 이름의 사랑스러운 외계인이 편안함과 따스함을 찾아 모시 바텀의 농장에 불시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울의 부드러운 감촉에 금세 빠진 룰라는 숀과 양 친구들의 도움으로 울로 만든 옷을 가득 싣고 우주로 돌아가며 끝이 난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공개되며 본편 영화 상영 현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올 가을로 예정된 극장 출시는 물론 2020년 글로벌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목표로 파트너쉽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리처드 웨버 감독은 “숀과 친구들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양들이며 울마크컴퍼니와 손잡고 캐릭터와 코미디 요소를 활용해 사람들이 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득한다는 아이디어가 아주 좋았다”며 “SF를 테마로 한 이번 작품은 울이 우주에서도 사용된다는 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우주에서 온 호기심이 가득한 룰라가 지구의 울이 선사하는 기쁨을 발견해 나가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고 말했다.

스튜어트 맥걸러프 울마크컴퍼니 매니징 디렉터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많은 사람들에게 울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영상을 통해 울과 우주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며 “실제로 나사(NASA)에서는 우주에서 입기에 가장 좋은 속옷으로 ‘울’이 선택되고 통기성과 내화성, 방취 기능이 뛰어난 울은 체온 조절 기능을 갖춰 나사와 러시아 우주비행사들의 비행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드만과 스튜디오카날이 제작한 ‘숀 더 쉽 2: 파마게돈’은 글로벌 1억 600만 달러의 흥행 실적을 기록한 마크 버튼과 리처드 스타잭 감독의 ‘숀 더 쉽’,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한 코믹 어드벤처 ‘얼리맨’(EARLY MAN)의 성공을 이어가는 작품이다. 리처드 펠란과 윌 베처가 감독하고 폴 큘리가 제작자로 참여했다.
안익주 기자(aij@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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