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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 상해 본격 진출

안익주 기자  정부단체 종합 2019.09.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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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사장 윤철수)은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 패션디자이너의 해외상해거점 확보 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상해 성화성 한국관에 ‘한국패션디자이너 대구관’ 매장운영을 개시했다.
 
대구 디자이너 브랜드 11개사가 입점한 ‘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은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 속에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오픈행사를 진행했다.
 
성화성 한국관은 중국 패션중심도시인 상해 취푸루 도매상권에 소재하며 중국최초로 한국 패션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형유통몰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국의 섬유패션도시인 우리 대구의 디자이너들이 상해에 내딛은 첫발인 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을 교두보로 대구패션업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11명 디자이너 모두가 성공 할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을 다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강걸 중국 성화성그룹 회장도 ‘성화성 한국관에서 대구 디자이너들이 꼭 성공할 것이라고 믿으며 성화성그룹도 대구 패션업계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더 좋은 창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익주 기자(aij@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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