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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트라, 상해 개최 CISMA에서 온디맨드 생산 시연

송영경 기자  협력업체 IT솔루션 2019.09.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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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트라(Lectra)는 이번 주 상하이에서 열린 CISMA(China International Sewing Machinery and Accessories) 2019 전시회에서 아시아를 위한 주력 4차 산업혁명 솔루션(Fashion On Demand by Lectra와 Furniture On Demand by Lectra)과 새로운 차량용 원단 재단 솔루션, VectorAutomotive iP9을 공개했다.

렉트라는 “Lectra 4.0: 가치 사슬의 디지털화와 연결”이라는 기치 아래, 디지털 혁신 과정에 있는 패션, 가구 및 자동차 회사의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스마트하게 연결된 공급망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섬유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에서 지능형 공장은 대량 생산부터 온디맨드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산 유형에 대해 높은 수준의 유연성, 최대 효율성 및 최적의 계획 프로세스를 요구한다. 이러한 요구사항은 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의 성공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017년에 중국은 전 세계 가구 생산량의 46%를 차지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의류 수출국이다.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의 약 60%가 아시아에 거주하며, 개인화되고 빠르게 제공되는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계속해서 대량 맞춤화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제품 개인화와 소량 생산 최적화는 점점 더 빠르게 패션과 가구 산업의 최우선 관심사가 되고 있다.

CISMA 2019에서 아시아 최초로 출시된 선도적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인 Fashion On Demand by Lectra와 Furniture On Demand by Lectra는 주문 처리부터 원단 재단까지의 전체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각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두 가지 솔루션은 렉트라의 디지털 재단 플랫폼과 한 겹 원단 재단 솔루션인 Virga®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소량 및 맞춤형 주문 생산 업무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제조업체는 대량 생산에서 소량 생산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단실에서 제품 개인화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도 있다.

원단은 의류 비용의 최대 60~70%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렉트라는 아시아 패션 제조업체가 보다 정보에 근거한 개발 및 입찰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Quick Estimate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 정확한 수익성 예측을 위한 원단 소비 시뮬레이션을 몇 초 이내에 생성한다. 견적 요청 (RFQ) 과정에서 Quick Nest (마커 제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더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Quick Nest는 마커 목록의 병렬 처리를 통해 생산 속도와 민첩성을 높인다.

CISMA 2019는 렉트라가 새로운 차량용 원단 재단 솔루션, VectorAutomotive iP9을 공개하는 적절한 기회였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원단에서 제로 버퍼 재단을 실현 시켜주는 시장 최초의 솔루션이다. 자동차 공급업체는 다른 솔루션 사용과 비교할 때 매년 수십만 달러의 원단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스마트 팩토리 재단 작업에 대한 렉트라의 비전에 자사를 투영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렉트라는 최신 첨단 솔루션을 현장에서 시연하면서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렉트라 아시아 태평양 사장인 Javier Garcia는 “현재 중국이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이다. 렉트라는 오랫동안 아시아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오고 있으며 아시아의 제조업체들이 빠른 속도로 4차 산업혁명 목표를 달성해 나갈 때 그러한 제조업체들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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