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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튜브다운’ 실검 1위 단골, 이유는?

박우혁 기자  뉴스종합 2019.10.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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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실검)에 ‘디스커버리 튜브다운’이 1위에 올랐다. ‘디스커버리 튜브다운’은 F&F(대표 김창수)의 MLB, MLB키즈와 자매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량 아우터를 지칭하는 단어다.
 
발화 지점은 무신사로, 무신사는 7일 오전 10시, 할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의 퀴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9 F/W 신상 다운 시리즈의 이름은 ’○○○ 튜브 다운 시리즈‘입니다. 빈칸 안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이며, 정답은 ’픽시버‘이다.
 
두 번째 ‘디스커버리 튜브다운’ 퀴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튜브다운 기획전 내 가장 첫번째 진열 상품의 컬러는?”이며, 정답은 ‘BLACK’이다.
 
세 번째 퀴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댓글 이벤트의 총 당첨자 수는?”이며, 정답은 ‘4’이다.
 
네 번째 퀴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글로벌 NO.1 ○○○○○ 전문 채널’입니다. 빈 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이며, 정답은 ‘다큐멘터리’다.
 
이어 “네이버에 ‘디스커버리 튜브다운’을 검색 후 광고 속 ‘디스커버리 튜브다운’ 배너를 클릭해 정답을 확인하세요”라는 힌트가 제시됐다. 무신사는 정답을 맞춘 선착순 8만 명에게 최대 75% 랜덤 쿠폰을 지급했다.
 
이번 무신사 할인 이벤트의 주인공인 디스커버리 경량패딩 ‘픽시버 튜브다운’은 무게는 덜고 보온성은 극대화했다. 이러한 강점은 디스커버리만의 3D 튜브 공법으로 탄생한 무봉제 원단 사용에 있다. 봉제선이 없기 때문에 털 빠짐이 없고 열 손실을 최소화해 단열 효과를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구스 충전재를 솜털과 깃털 9:1 비율로 사용하여 가벼움은 유지하되 단열 효과는 더욱 극대화했다.
 
디스커버리가 실검에 등장한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9월, ‘디스커버리 후리스’가 네이버 실검에 등장해 10대, 20대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것. 이에 더해 이틀 연속 포털 사이트 급상승 검색어 상단을 장악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디스커버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단골로 등장하는 이유는 기능적 요소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부분까지 동시에 충족해 소비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3월 출시된 트래블 슈즈인 ‘버킷디워커’에 이어 최근 출시된 ‘부클 테크 후리스’에 이르기까지 올 들어 디스커버리가 선보인 제품들은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몰고 왔다. 뿐만 아니라, 롱패딩 장인으로 유명한 디스커버리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돌입하지 않았음을 고려하면 한동안 디스커버리의 실검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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