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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 6년 만에 M&A 매물로 나왔다

박우혁 기자  뉴스종합 2019.12.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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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가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나왔다. 업계에 의하면 서양네트웍스의 최대주주인 홍콩계 사모펀드(PEF) 퍼펙트인베스트먼트는 PwC삼일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잠재적 수요자를 대상으로 투자안내문(티저레터)을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아동복 1위 기업이다. 퍼펙트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3년 서양네트웍스 지분 70%를 1500억원 안팎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퍼펙트인베스트먼트는 우선 전략적 소수지분으로 50% 미만의 지분을 매각 대상으로 하되 인수자 측이 원하면 경영권이 포함된 지분까지 팔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은 퍼펙트인베스트먼트가 6년여 만에 투자금 회수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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