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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고객 눈높이 맞춘 쇼핑 정보 제공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백화점 2019.12.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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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차별화 된 서비스 콘텐츠로 고객 만족에 나선다. 상품 정보만을 가득 채워 전송하는 ‘스마트 메시지(문자를 통한 세일, 사은행사, 특가상품 제공)’에 백화점에서 즐길 수 있는 알짜 콘텐츠도 엄선해 함께 소개하는 것.

6일부터 새롭게 개선된 신세계백화점 스마트 메시지는 신세계백화점 각 점포별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사진 명소, 성탄절 홈파티 준비를 위한 케익 만들기 아카데미 강좌, 주말을 맞이한 백화점 추천 먹거리 등을 소개한다.

신세계는 한층 진화된 이번 스마트 메시지를 통해 적게는 월 60만 건에서 많게는 100만 건까지 발송되는 고객 소통 방법에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향후 ‘SHINSEGAE LOVES FAMILY’ 등과 같은 대형 테마행사 진행 시 발송되는 스마트 메시지도 각 시즌에 맞춰 백화점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알짜 정보를 엄선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가족단위 고객 방문이 높은 5월에는 각 점포별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백화점 내 포토존과 풍선 증정 행사를, 7-8월 휴가철에는 백캉스 100배 즐기기 등과 같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마트 메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3월, 업계 최초로 AI를 접목시킨 모바일 앱을 통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된 고객 마케팅을 선도한 바 있다.

성별, 연령, 지역, 주거래 점포, 선호 장르, 요일 별 구매 패턴 등 100여개의 변수를 활용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쇼핑 정보를 앱을 통해 우선 전달하는 신세계백화점의 ‘S마인드’는 고객의 마음을 읽는 1:1 개인화 마케팅을 이끌고 있다.

이어 신세계는 2017년 9월, 업계의 대표 소통 수단이었던 DM(Direct Mail)을 없애고 스마트 메시지를 강화해 친환경 마케팅에 앞장서기도 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4060 고객을 위해 스마트 메시지 글자 크기를 키우는 등 업계 최초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 된 마케팅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 된 서비스로 오프라인 쇼핑의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합화, 대형화 되고 있는 유통업계에 개인화·맞춤형 마케팅을 접목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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