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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협, 뉴욕 PV에 11개사 규모 한국관 참가 지원

현지서 패브릭소싱 세미나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행사 2020.01.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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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 이하 섬수협)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뉴욕 프레미에르비죵(PVNY)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11개사 참가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미국 뉴욕 춘계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참가기업 및 방문객 모두에게 혁신적인 영감을 주고 창의적 시각에서 섬유 패션 산업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컨셉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것. 특히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Center415’로 개최 장소를 옮겨가면서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비전랜드, 알파섬유, 예성텍스타일 등 전체 11개 국내 섬유기업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시장을 공략했으며, 울리치(Woolrich), 캘빈클라인(Calvin Klein), 랄프 로렌(Ralph Lauren), 제이크루(J.Crew), 메이시스(Macy’s) 등의 방문객이 한국 기업을 찾았다.


한편 섬수협은 2020년 기존의 단순한 해외 전시회 참가비 지원에서 벗어나 한국관과 연계한 융복합 사업을 추진, 참가 바이어와의 추가적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뉴욕 춘계 프레미에르비죵 한국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뉴욕 패션업계 패브릭 소싱 동향’을 주제로 리앤펑 USA 피터 김(Peter Kim) 이사와 원 진즈웨어 그룹(One Jeanswear Group) 앤슬리 리(Ansley Lee) 디자이너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전시회 개최 기간 중 참가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지 세미나 및 전시회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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