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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면화협회, 지속가능의류연합 가입

지속가능성 지수 사용해 데이터 제공
박우혁 기자  외신 소재 2020.05.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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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면화협회(CCI)가 지속가능의류연합(Sustainable Apparel Coalition, SAC) 회원사로 가입했다. 미국면화협회는 지속가능의류연합 가입을 통해 앞으로 텍스타일 인더스트리 전반의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무 이행의 확대를 위해 지속가능의류연합의 지속가능성 측정 지수인 힉 인덱스(Higg Index)를 사용해 업계에 데이터 제공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속가능의류연합은 전 세계 250여 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 및 리테일러, 의류 제조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위치하고 있는 의류, 신발, 텍스타일 인더스트리 제조 공급망에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위해 각국 정부, 비영리 환경 단체, 학술 기관 등도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연합 단체이다. 

미국면화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지난 35년 동안 농업의 혁신으로 달성한 친환경적 농법을 계속 발전시켜 오고 있다. 미국면화협회 유럽 브랜드 및 리테일러 담당 스테파니 티어-래트클리프 이사는 ”미국면화협회가 지속가능의류연합에 가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현재 업계에 요구되는 지속가능성 실질적 영향 평가에 대해 미국 면화의 지속가능성 성취도를 측정 데이터로 패션 산업에 전달이 가능하게 되었다. 미국면화협회는 패션산업이 당면한 텍스타일 공급망 전체의 투명성 확보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의사결정을 이행해 나가는 데에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발표했다. 

힉지수란 환경영향 평가를 수치로 변환하도록 만들어진 지수이며, 텍스타일 공급망의 밸류 체인의 투명성과 효율성,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도모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면화협회는 이번 지속가능의류연합 회원 가입을 통해 힉지수의 측정값이 될 지속가능성 성취도 지수 데이터와 그 자원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힉지수는 공급자, 제조업체, 브랜드, 유통업체가 환경 영향, 사회 노동 관행, 제품 디자인 결정 과정에서 원재료, 제품, 시설, 공정 등의 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는 만들어진 지수 측정 툴이다. 

한편 미국면화협회는 COTTON USA 마크와 함께 전 세계에 미국산 원면과 면제품을 홍보하는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수출 증진 조직으로, 전 세계 20개 지사를 통해 50 개국 이상에서 COTTON USA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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