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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나홀로 신장

‘노스페이스’와 정상 자리 놓고 각축
박우혁 기자  뉴스종합 2020.05.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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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에프앤에프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올해 상위권 아웃도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의하면 ‘디스커버리’는 올 1월부터 5월 17일까지 전년동기대비 16.1% 신장한 1천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노스페이스’에 이어 2위에 해당되는 매출이다. ‘노스페이스’는 117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나 신장률은 9.1% 감소했다. 점평균 매출은 ‘디스커버리’가 5억4천만원으로 4억4천만원에 그친 ‘노스페이스’를 앞섰다.

‘디스커버리’와 ‘노스페이스’에 이어 매출 3위는 1천27억원을 기록한 ‘케이투’가 차지했다. 이어 ‘네파’(910억원), ‘블랙야크’(897억원), ‘아이더’(769억원). ‘코오롱스포츠’(677억원), ‘컬럼비아’(388억원)가 4~8위에 랭크됐다.

지난해의 경우 매출 1~5위가 ‘노스페이스’, ‘네파’, ‘디스커버리’, ‘케이투’, ‘블랙야크’ 순이었다. 따라서 올해 ‘디스커버리’가 ‘노스페이스’와 ‘네파’를 제치고 아웃도어 매출 1위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디스커버리’는 매장 수가 203개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50~100개 정도 적어 점 효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은 코로나19 사태로 ‘디스커버리’를 제외하곤 9~24%의 역신장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수그러들기 시작하고 5월 황금연휴와 긴급재난지원금이 풀리기 시작한 5월 들어 매출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스페이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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