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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비’, ‘한 끗’ 포인트로 완성하는 썸머 룩

박우혁 기자  패션 여성복 2020.07.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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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비 ‘라운디 숄더 백스트링 셔츠’.

최근 패션업계는 세분화된 개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한 끗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주목하자. ‘한 끗’ 차이로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하는 유니크한 아이템은 심플한 룩에 생기를 더한다.
 
이에 발맞춰 세정(대표 박순호)의 온라인 브랜드 ‘올리비아비(Olivia.B)’가 스트링(끈) 포인트 셔츠 및 원피스를 제안한다. 이중 ‘라운디 숄더 백스트링 셔츠’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루즈핏 셔츠다. 뒷면의 스트링 포인트 장식으로 유니크함을 더했으며, 셔츠 폭을 조절해 다양한 핏을 만들 수 있다. 7부 기장의 와이드한 커프스 소매는 원하는 정도에 따라 걷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올리비아비 ‘스트링 루즈 롱 원피스’는 톡톡한 소재감에 허리 라인 스트링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럽고 간결한 형태감을 이루는 아이템이다. 시원한 라이트 블루 컬러의 롱 원피스는 편안한 라운드넥과 적당한 길이감으로 여름철 시원하게 입기 좋다.


‘헨리넥 루즈 블라우스’

스트링 아이템 외에도 블라우스 칼라(Collar)에 깃 대신 스냅단추로 네크라인 부분의 편안함을 높인 한 끗 아이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헨리넥 루즈 블라우스’는 일반 셔츠에서 목 둘레 칼라를 없앤 형태로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부드러운 굴곡의 밑단 트임이 있어 통기성을 높였으며, 얇고 시원한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티셔츠 대신 맵시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올리비아비 관계자는 “여름 스타일링에 있어 가볍고 미니멀한 룩을 즐기다보면 자칫 단조로운 룩이 되기 쉽다”며 “이럴 때 포인트가 확실한 ‘한 끗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한다면 보다 위트있고 멋스러운 썸머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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