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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올 상반기 온라인 매출 전기 대비 350% 증가

이현석 기자  패션 이너웨어 2020.07.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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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비대면 판매가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쌍방울(대표 김세호)이 온라인 판매에서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해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에 뛰어든 쌍방울은 온라인 매출을 집계한 결과, 상반기 동안 전기 대비 3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수요 많아졌고, 지난 5월 자사 운영 채널인 ‘트라이샵’을 오픈이 온라인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분석이다. 특히, 여름철을 겨냥한 시즌 제품인 풍기인견 남성용 반바지 드로즈, 런닝 제품 등은 연달아 온라인상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국민내의’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쌍방울 ‘트라이’ 제품은 자사 운영 채널인 트라이샵 뿐만 아니라 롯데아이몰, 현대 Hmall, GS홈쇼핑, CJ 오쇼핑 등 종합몰, 쿠팡, 티몬, 위메프와 같은 소셜커머스,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 등에서도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달 무신사를 통해 단독 런칭한 ‘뉴트로 트라이’ 제품 역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뉴트로 트라이’는 최근 레트로 열풍을 반영해 기획된 제품으로 젊은 세대를 기반으로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W컨셉에도 입점 예정으로 하반기 매출증가도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온라인 매출의 급증으로 인해 새로운 판매채널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더욱 다양화해 고객의 니즈 만족과 매출증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lhs@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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