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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D’ 공식 런칭, 하반기 반응 기대

이현석 기자  패션 캐주얼 2020.07.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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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테크 기반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SAD’가 공식 런칭을 알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NSAD는 지난 30일 브랜드 자체 온라인몰 오픈과 성수동 자사 복합몰 전개를 통해 공식 런칭했다. 브랜드명은 ‘No Strings Attached(아무 조건이 없는)’를 의미하며 어떠한 조건도 제약도 없는 자유로움을 지향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담고 있다.

공식 런칭에 앞서 지난 23일 본사가 있는 자곡동 자사 복합몰에서 선공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선공개 한주간 좋은 초기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스트리트 컨셉 제품은 맨투맨, 테크 기반 제품은 조거팬츠를 중심으로 컨셉별 균등하게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은 자사 복합몰인 오프라인 2개 매장을 유지하며 8월말 무신사 입점을 시작으로 온라인에 집중한다. 또한 디지털, 언택트 시대에 맞춰 새로운 방식의 유통과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2020 F/W 시즌 대표 제품은 조거팬츠, 트랙 셋업, 유틸리티 자켓으로 나일론 우븐 소재의 사용이 돋보인다. 의류 외에도 버킷햇, 볼캡, 양말, 가방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추후 브랜드의 테크 DNA를 표현하는 것에 더욱 집중하며 상품군을 늘려갈 예정이다.

NSAD 담당자는 “긍정적인 런칭 초기반응에 힘입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특히 온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lhs@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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