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매치스패션,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새 시즌 런칭

글로벌 인재 발굴...선정 디자이너 12인 공개
송영경 기자  외신 패션 2020.08.07 10:1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매치스패션이 디자인 업계의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노베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된 디자이너 12인을 공개했다.

매치스패션의 최신 이노베이터 프로그램은 기존 여성복에 집중되었던 프로젝트 형식에서 나아가 여성복과 남성복 모두를 포함한다. 9월에 런칭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멘토링과 마케팅을 비롯한 특혜 사업 전반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원 내용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각 디자이너를 위해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매치스패션은 이노베이터로 선정된 디자이너들에게 1년간 자금 특혜 지원 및 180만 파운드 상당의 마케팅 지원금을 제공하며, 모든 SNS, 에디토리얼 기사, 마케팅 채널을 통틀어 디자이너별 독창적인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매치스패션의 이노베이터로 선정된 12명은 아트 스쿨, 알루왈리아, 초포바 로위나, 스테판 쿡, 제르마니에, 핼펀, 해리스 리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테베 마구구, 루도빅 드 생 세르넹, 비앙카 손더스, 웨일스 보너로 세계 곳곳에서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디자이너들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동안 매치스패션은 다양한 디자이너와 의기투합하여 이노베이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브랜드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많은 디자이너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이 자명하다는 판단 하에, 매치스패션의 나탈리 킹엄과 데미언 폴이 개발에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매치스패션을 통해 각 브랜드가 콘텐츠, 소셜, 마케팅으로 도달할 수 있는 고객 범위를 넓히도록 돕는 동시에 사업 멘토링과 특별한 금전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에 함께하게 된 디자이너는 모두 매치스패션 큐레이션의 본질에 맞는 개성 강한 강렬한 DNA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뻗어있는 매치스패션의 고객층에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이노베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된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은 매치스패션에서 런칭되며, 지원 프로그램은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