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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아웃도어 뉴 트렌드 선도한다

‘다이나믹’ 키워드로 다양한 변화 시도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0.09.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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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올 가을겨울 시즌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브랜드 변화에 나선다. 기존 소비자는 물론 MZ 세대를 아우르는 고객층 확대를 위해 ‘다이나믹(Dynamic)’을 변화의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 특히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 스타일의 변화와 마케팅 활동 전개가 주목된다.
 
아이더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디자인과 스타일 구성을 강화한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아웃도어룩을 제안한다. 시즌 주력 제품인 ‘플리스’는 메가 트렌드에 맞춰 전년 대비 물량을 4배가량 늘려 구성했다. 후디형, 아노락형, 블루종형 등 다양화된 디자인과 함께 두께별로도 스타일을 세분화 시켜 가을부터 초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겨울부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숏 다운’은 전체 다운자켓 구성의 3/4가량으로 확대해 전반적인 스타일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아이더의 시그니처 상품인 ‘스투키’ 다운자켓의 업그레이드와 플리스와 다운의 리버시블 형태의 ‘리브’ 플리스 다운을 대표로 선제적으로 마케팅 할 계획이다.
 
‘다이나믹’이라는 브랜드 변화 키워드에 따라 주력 제품 라인의 경쟁력 또한 업그레이드한다. 감각적인 애슬레저 스타일을 선보이는 ‘제니엄 애슬레틱(Xenium Athletic)’라인부터 트렌디한 캐주얼 감성이 돋보이는 ‘크로스 오버(Cross Over)’ 라인, 정통 아웃도어 ‘제니엄(Xenium)’라인까지 더욱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해 라인을 재정비했다.
 

젊고 다이나믹한 아이더의 모습은 제품 외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아이더는 총 4,500km로 조성된 코리아둘레길과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 ‘아이더로드4500’을 진행하며 자기주도적 경험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고객층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한다. 둘레길 코스를 완주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 좋은 소비자 참여와 반응을 이끌었던 기존 ‘아이더클래스’와는 또 다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다.
 
웹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한다. 오는 11월 JTBC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라이브온’ 제작지원에 나선다. 드라마 ‘라이브온’은 고등학교 방송부에서 벌어지는 하이틴 로맨스극으로, 아이더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학생들을 위한 신제품을 적극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더 관계자는 “트레일 러닝, 차박, 등산뿐만 아니라 트랜스(Trans)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젊은 층이 유입되면서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 제시와 마케팅 활동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아이더는 이번 추동 시즌을 시작으로 스타일의 변화는 물론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하며 보다 젊고 다이나믹한 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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