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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뜨’ 오프라인 유통망 핵심 상권 중심 확대

10월에만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5개점 오픈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0.10.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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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픈한 ‘위뜨’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점 매장 전경.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전국 주요 백화점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확대에 나선다.
 
그리티는 16일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이달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광주점, 대구점, 월말 즈음 신세계백화점 본점까지 잇따라 위뜨 매장을 오픈한다. 현재 위뜨는 국내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기존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10월 한 달 동안만 5곳이 추가로 문을 열게 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의 이점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자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인 위뜨가 타깃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10월 신세계백화점 주요 상권 5개점 오픈을 비롯해 롯데,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과 추가적인 매장 입점에 대해 계속 논의하며 프리미엄 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 주요 소비자층인 25세~35세의 젊은 층과 35세~45세의 구매력 있는 타깃들이 모이는 유통 채널인 주요 대형 쇼핑몰에도 오픈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올 초 런칭한 위뜨는 프리미어 소재의 차별화, 아시안 핏의 최적화,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만들어 주는 보정 기능까지 갖춘 탁월한 상품력으로 이미 많은 애슬레저 트렌드 세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신제품 개발에 있어 내년 S/S 신제품을 브랜드 헤리티지와 차별성을 부각할 수 있도록 프랑스 현지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애슬레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최근 코로나의 장기화로 언택트 채널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온라인 공식몰(www.huit8.co.kr)의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리티 김신호 전무는 “내년까지 위뜨 매장 40개 이상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해 나가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북미 브랜드 위주인 프리미엄 애슬레저 시장에 프랑스 브랜드 고유의 시크하고 세련된 위뜨로 감각적인 국내 패션 트렌드세터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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