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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국내 워크웨어 산업 육성 앞장

전북도, 익산시 등과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0.11.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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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아이앤씨가 전라북도, 익산시 등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육성에 나선다. 사진 왼쪽부터 익산시 유희숙 부시장, 비와이엔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 에코융합섬유연구원 김남영 원장.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의 계열사 블랙야크아이앤씨가 전라북도, 익산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난 19일 전북 익산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을 비롯해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유희숙 익산시 부시장, 김남영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일반 및 특수 산업 안전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을 이전하고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육성에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상의 기능성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을 집약한 제품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안전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자문, 연구 지원 등의 중추적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2년 전부터 모기업이 구축해 놓은 안전관련 노하우를 산업안전분야에 적용하면서 ‘블랙야크 워크웨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지역 내 투자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강태선 회장은 “현재 안전을 위한 보호 제품은 수입 의존도가 높으며, 고품질의 고가 제품과 저품질의 저가 제품으로 국내 시장이 양분된 상황으로 고부가가치가 있는 국내 워크웨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이번 산·연·관 협업으로 산업 재해를 감소시키는 소재를 개발하는 등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아이앤씨의 ‘블랙야크 워크웨어’는 안전과 보호, 품질 등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화, 발열조끼, 안전벨트 등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산불진화 표준복제 시제품 디자인 연구를 수행하며 특수산업 안전분야에서 근무 환경과 특성에 맞춘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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