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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쟉, IPO 성공…주가 급등

안익주 기자  뉴스종합 2019.06.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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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계열사이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쟉'을 전개하는 까스텔바쟉(대표 백배순)이 성공적으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까스텔바쟉은 지난 2015년 설립됐으며 초기에는 프랑스에서 라이센스를 들여와 전개하다가 2016년 프랑스본사를 인수했다. 브랜드 전개 후 가파르게 성장한 까스텔바쟉은 2016년 매출액 335억원, 2017년 833억원, 지난해에는 매출액 921억원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하며 업계를 놀라게했다.

브랜드를 전개한지 5년도 안돼 매출액 1000억원에 가까운 메가브랜드로 성장한 까스텔바쟉은 패션그룹형지의 효자 계열사로서 상장을 차근히 준비했으며 지난해 본격적인 속도를 냈다.

까스텔바쟉은 오늘(10일) 기준 공모가 1만 7000원을 크게 뛰어넘은 1만 9000원대에 거래돼 많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반영했다.
안익주 기자(aij@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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