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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이크, 데님라인 인기 힘입어 주요 매장 월1억대 매출

송영경 기자  패션 여성복 2019.06.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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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가 전개하는 영캐주얼 '반에이크(VANAKE)'의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대전패션아일랜드 외 다수의 주요 점포가 월 일억대 이상의 매출을 보이면서 전년대비 매장 평균 매출과 일평균 판매금액이 월등히 신장했다.

여성 스트리트 편집 브랜드로 시작한 '반에이크'는 기존의 스트리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기획으로 현재는 전체 생산물량의 약 70%을 기획생산함으로써 가격과 퀄리티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비중 있게 선보인 데님 라인 '반에이크 진'은 해외유명 데님 브랜드의 생산 라인과 노하우를 전수하여 퀄리티 있는 데님원단을 사용함에도 가성비 있는 제품을 출시, 기대 이상의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미도컴퍼니 마케팅 방현정 실장은 "'반에이크 진'의 인기가 매니아층이 형성될만큼 높아 데님 구매고객의 단품 재구매율로 이어지는 등  매출 상승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만큼 전체 물량에서 데님 구성을 약 25%로 구성하여 추후 '반에이크 진 ' 단독 브랜드 런칭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 콘텐츠를 강화해 '반에이크 진'과 라운지웨어에 이어 에슬레져 라인도 검토 중이며, '반에이크' 매장내 다양한 콘텐츠 구성에 따른 인테리어 차별화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반에이크'는 올해 100개 유통망에서  43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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