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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얼씨룩 반영한 캡슐 컬렉션 V레트로 출시

송영경 기자  패션 여성복 2019.06.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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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Voice of Voices)'가 카멜, 베이지, 카키 등의 중성적인 색상을 활용한 캡슐 컬렉션  V레트로(#VRETRO)를 출시한다.

올 여름 유행 키워드 얼씨룩(Earthy Look)은 지구(earth)에서 파생된 용어로, 흙이나 나무, 모래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사용한 패션을 뜻한다. 최근 여름을 대표하던 화이트 대신 중성톤의 얼씨룩이 떠오르면서 인위적이고 화려하게 꾸민 옷차림보다 부드러우면서도 본래의 자연스러움 추구하는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브'의 #V레트로 컬렉션은 카멜, 베이지, 카키, 아이보리 등을 사용한 편안하고 활용도 높은 여름용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얼씨룩에 복고풍의 느낌을 더해 보브만의 개성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얼씨룩이 유행한다고 해서 무작정 아래위를 같은 중성 톤으로 맞춰 입으면 자칫 밋밋하거나 촌스러워질 수 있다”면서 “#V레트로 컬렉션은 블랙, 네이비 등의 기본 색상을 함께 활용해 얼씨룩이 어려운 패션 초보자들도 쉽게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여름부터 간절기까지 세련된 얼씨룩을 완성할 수 있는 '보브'의 #V레트로 컬렉션은 전국 보브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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