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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레이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16년 연속 수상

송영경 기자  패션 여성복 2019.07.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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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전개하는  '크로커다일레이디'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6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최고의 가치과 서비스, 만족을 제공한 브랜드 및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행사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매장환경 개선, 소통 중심의 마케팅 활동이 높이 평가 받으며 1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대상 여성캐주얼 부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여성복 1세대로 통하는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카페형 복합 의류 매장을 새롭게 선보이며 유통 혁신을 통한 매장 환경 개선과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젊고 다양해진 상품 라인업, 타깃층을 직접 공략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여성캐주얼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브랜드 경험에 초점 맞춘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의 제작지원과 제품 협찬을 통해 노출을 확대하고,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문화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전속모델 하지원과 함께하는 고객감사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이 밖에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해 기존 고객들의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 브랜드 정창근 상품기획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23년간 뚝심있게 30대 이상의 여성들을 위한 가성비 좋은 옷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크로커다일레이디'에 대한 고객들의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삼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켜가며 시장의 어려움을 돌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샤트렌' 역시 여성의류 부문에서 12년 연속 수상했다. 작년 봄부터 성유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상 ‘샤트렌느’를 제시하며 브랜드 컨셉을 강화해왔다. 올 여름에는 스페인 유명 일러스트 작가 미아차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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