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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텍스타일 "잘 나가네"

우수기업 인정서받고 1천만야드 수주 돌파 기념패까지~
안정환 기자  원부자재 소재&원단 2019.08.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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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2019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우측 아래) 받은데 이어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난양(LANYAN)텍스타일로부터도 국내 독점 공급 3년6개월간 계약 수주 1천만야드 돌파 기념패(우측 위)를 받은 정은텍스타일 김정은사장(왼쪽).


나이스평가정보서 2019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정서

中난양텍스타일서 1천만야드 수주 돌파 기념패받아

데님 원단 전문 업체 정은텍스타일(대표 김정은)이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2019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를 받은데 이어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난양(LANYAN)텍스타일로부터도 국내 독점 공급 3년6개월간 계약 수주 1천만야드 돌파 기념패를 받아 화제다.

정은은 데님관련 다수의 디자인 개발 특허와 다양한 조직 패턴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 베트남 , 일본, 인도, 파키스탄 등 하반기 수입선 다변화에도 나선다.

불황기 소비자 니즈 변화에 맞춰 고품질, 그레이시 컬러 등 특화 제품을 강화해 바잉 파워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다.

코마링사 품목 다양화에 나서는 한편 가격전략도 고가와 저가로 이원화해 최근 시장 상황에 탄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쿨맥스, 마 소재를 첨가한 춘하용 기능성 데님을 출시한데 이어 히트텍 ‘썸머라이트(THE RMO LITE)’ 울 특화 기능성 데님 제품 개발을 끝내고 추동시즌에 맞춰 주력 공급에 나선다.

자체 개발 특허 품목으로 출시한 1.5%, 2% 일자 핏과 스키니 데님, 두껍고 기모가 많은 에스키모 데님 오더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회사가 경기침체와 불황에도 고성장을 이끌고 있는 비결은 33년간의 데님분야 외길을 걸으며 축적한 제품 개발 노하우와 최고의 품질, 저마진에 합리적인 가격, 단납기 반응 생산 탄력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안정적인 생산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 김정은 대표는 86년 쌍마그룹 내 데님 사업부에 입사해 2007년 대표이사에 오르기까지 22년간 쌍마 데님 영업을 진두지휘하며 원단 제직 설계부터 디자인 개발, 생산. 가공, 영업을 두루 거친 데님 전문가다.

올해 수입 공급 물량은 5백만 야드, 매출 목표 200억원으로 잡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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