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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트라, 커팅룸 4.0 포메이드투오더

폴리폴 협업 4차 산업혁명 원단재단 솔루션
송영경 기자  뉴스종합 2019.08.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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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협업해 온 렉트라(Lectra)와 독일 가구 업체 폴리폴(Polipol)은 이 협력관계를 4차 산업혁명 원단 재단으로 확대했다. 폴리폴은 재단실의 일부로 렉트라의 커팅룸 4.0 포 메이드 투 오더(Cutting Room 4.0 for Made to Order) 솔루션을 구현하기로 했다. 폴리폴은 이번 솔루션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중요한 R&D 파트너로서, 이 새로운 솔루션이 가구 제조업체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커팅룸 4.0 포 메이드 투 오더(이하 커팅룸 4.0)는 렉트라의 디지털 재단 플랫폼과 Virga®홑겹 원단 재단 솔루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주문 처리부터 재단까지의 모든 단계를 연결하는 지능형 생산 프로세스를 만든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은 MTO(Make to order) 제조의 복잡성을 관리하고 재단실의 기능 제한을 없애준다.


ERP(enterprise resources planning)시스템과 재단 부서 간의 디지털화된 데이터 흐름을 통해 폴리폴은 전체 생산 프로세스에 투명성과 제어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가구 제조업체는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품질의 개인화된 제품을 더 짧은 시간 내에 제공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가구 산업이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렉트라의 4차 산업혁명 전략은 제조업체가 고객에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맞춤화 옵션과 함께 가구를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해주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렉트라는 작년에 커팅룸 4.0을 출시한 후, 이 전략을 가구 산업에 추가로 적용하기 위해 2019년에 더 많은 솔루션을 내놓을 계획이다. 폴리폴(Polipol)은 1990년에 독일 루베케(Lubbecke)에서 설립됐다. 6,000여 명의 직원을 둔 폴리폴 그룹은 유럽의 주요 가구 제조업체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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