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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에 지역친화형 NSC 쇼핑몰 개점

AK플라자, 에이케이앤 홍대점 지난 31일 출점
안정환기자  유통몰포커스 2018.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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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NSC형 쇼핑몰 8곳 확장


AK플라자가 홍대입구역에 NSC형(Neighborhood Shopping Center, 지역친화형 쇼핑센터) 쇼핑몰을 지난 31일 출점했다.

AK플라자는 공항철도 경의중앙 홍대입구역 ‘마포애경타워’ 1~5층에 위치한 NSC형 쇼핑몰을 ‘AK&(에이케이앤) 홍대점’으로 그랜드 오픈했다.

NSC 쇼핑몰은 상권 거주민을 대상으로 그 지역에만 특화된 테넌트와 서비스,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근린형 쇼핑몰을 표방한다.

이번 ‘AK& 홍대’는 NSC형 쇼핑몰 방식의 첫 점포이다.

홍대 상권 고객들이 매일 방문하고 싶은 토탈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를 추구한다.

영업면적 1만3659m²(4,132평)에 홍대 상권 고객에게만 특화된 MD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서비스하는 신개념 유통모델이다.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F&B 등 4가지 카테고리의 테넌트 총 52개를 배치했다.

1층에는 총 8개 테넌트 중 절반에 해당하는 4개 테넌트(제주김만복, 르타오, 젤라띠젤라띠, 퍼블리크)를 모두 F&B로 구성하고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도 입점했다.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경의선숲길’ 길목 중간에 위치한 입지 특성상 나들이객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2층부터 4층까지는 패션과 뷰티 위주의 라이프스타일존으로 특화했다. 2층은 패셔너블한 영라이프 고객을 위한 공간이다. 3층은 스포츠 및 스트리트 감성의 패션, 4층은 트렌디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전문관으로 꾸몄다.

2층과 3층으로 이어지는 나이키는 전국 최대 매장이다. 애경 시그니처존, 무인양품,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피엘라벤, 피터젠슨, 시코르, 어라운드더코너, 후지필름 등 8개 테넌트는 홍대 상권 최초로 입점했다. 또한 1층부터 5층까지 3층을 제외한 모든 층에 카페를 입점해 층별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2층에는 ‘애경 시그니처존’(AEKYUNG Signature Zone)플래그십스토어가 입점해 시너지효과를 낸다. 애경시그니처존은 애경산업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역사 및 현대사를 담은 ‘어라이브 애경(Alive AEKYUNG)을 볼 수 있다. 애경산업 대표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 와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우(FFLOW)’가 입점헀다.

AK플라자는 NSC형 쇼핑몰 ‘AK& 홍대’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경기도 용인시(AK& 기흥), 세종(2019년 3월, 명칭 미정), 안산(AK TOWN, 2022년 상반기) 등 4곳의 쇼핑몰 오픈 일정을 확정하는 등 2022년까지 총 8개 쇼핑몰을 오픈할 계획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AK& 홍대점은 AK플라자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 이라며 "AK플라자만의 특화된 지역밀착 노하우를 최대한 살린 유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정환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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