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Info

미국 직수입 가방 ‘베가리니’ 순항

대웅교역 - 베가리니
안정환기자  이슈브랜드 2018.12.25 00:0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대웅교역(대표 현주영)이 전개하는 미국 직수입 가방‘베가리니’가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좋은 실적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신세계 본점에서 하루 830만원, 강남점 500만원대 매출을 기록, 10월 한 달간 전년 동기대비 30% 신장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베가리니’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실버 금속장식에 골드컬러가 더해진 골드 하드웨어 컬렉션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매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 추동에 맞는 컬러인 퍼시픽과 베리가 입혀져 한층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여‘베가리니’의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진 잇 아이템으로 인기다. 골드 엘버타 토트 183,000원, 골드 케이프타운 백팩 183,000원, 골드 시드니 141,000원, 골드 카이로 백팩 118,000원, 골드 나소 121,000원 등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또 여행을 테마로 각 나라의 유명 명소 이름을 딴 새로운 디자인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 현주영 대표는“내년 패브릭 핸드백 및 백 시장은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 시대가 예상된다.‘베가리니’는 노멀하면서도 캐주얼과 세미정장에 두루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 김포점에 입점, 마켓 테스트 중에 있으며 11월까지 14개 백화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롯데닷컴, H몰, AK몰, CJ몰, GS숍에 입점해 있으며 11월 신세계몰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자체 온라인쇼핑몰(www.baggallini.co.kr) 도 최근 고객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상품 구성과 접근성을 높여 리뉴얼을 끝내고 새 단장했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아울렛, 쇼핑몰, 인터넷쇼핑몰,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대웅교역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를 높이는 고객 밀착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구매 고객이‘베가리니’의 백을 사용해 보고 상품의 패션성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정환기자(jwa@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