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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공항패션, 그레이 컬러의 미니 토트백으로 완성

박우혁 기자 0 11 11.27 08:41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들어서는 배우 손담비, 사진 제공: MCM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미니 토트백으로 겨울철 워너비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 배우 손담비의 공항패션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손담비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 촬영차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손담비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멜리아 알바생 향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화보는 코펜하겐으로 떠나고 싶어 했던 드라마 속 향미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성사됐다. 출국 당일 늦은 밤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에 등장한 손담비는 화려한 비주얼에 어울리는 겨울철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수많은 공항 인파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손담비는 회색 상의에 와이드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모노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우터로 화이트 패딩을 매치해 남다른 비율로 공항패션을 연출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모던한 외관에 날개형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포인트를 더한 그레이 컬러의 미니 토트백을 착용해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손담비가 착용한 제품은 MCM의 ‘니오 밀라 파크애비뉴 미니 토트’ 백이다. 이 제품은 MCM의 스테디셀러인 밀라백을 한층 더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가방이다. 옆면에 날개 디자인을 추가해 수납력과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을 더해 토트백과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백으로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