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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oney] "은행∙보험사∙펀드 ESG 모르면 우량 기업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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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class="media_end_summary">ESG 전문가 장권영 BCG 파트너 인터뷰<br><br>국내 대기업은 이미 글로벌 기준에 도달<br>ESG 를 잘하면 블랙록 등에서 자금 조달<br><br>ESG 기준을 적용하면 중견 기업 혁신도 촉진<br>금융사 적극성 높이려면 금융감독기준 바꿔야</strong><div class="ab_photo p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바카라사이트</a> <br> hoto_center " >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카지노사이트</a> <br> t/image/025/2021/04/05/0003090939_001_20210405103152520.jpg?type=w647" alt="" /><em class="img_desc">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온라인카지노</a> <br> 컨설팅 그룹(BCG)의 장권영 매니징디렉터(MD)는 ESG가 중견 기업 혁신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김상선 기자</em></span><span class="mask"></span>바카라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div></div>`ESG 격돌.` <br> ESG는 영어의 Environment(환경)와 Social(사회), Governance(지 카지노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 배구조)의 머리글자 조합이다. 글로벌 시장에선 `환경친화적이고 사회 포용적이며 지배구조가 건전한 기업`을 뜻하는 말로 통한다. <br> <br> 투자 트렌드 가운데 하나일 듯한 ESG가 요즘 미국 워싱 온라인카지노카지노「〃https://diamond7casino.site〃」 턴에선 정치대결의 최전선이다. 톰슨로이터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 말인 지난해 하반기 증권거래위원회(SEC) 의결을 통해 기업의 환경 리스크와 직원의 다양성을 투자자에게 의무적으로 알리는 규정을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바카라사이트</a> <br> 막았다. <br> <br> 요즘 조 바이든 대통령은 환경 리스크 등을 의무공시에 넣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런 ESG 대결이 미국 공무원 연기금 펀드의 투자규정을 관장하는 노동부에서도 벌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카지노사이트</a> <br> 어지고 있다. <br> <br> 도대체 ESG가 무엇이기에 그럴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국내 ESG 전문가인 장권영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매니징디렉터(MD) 파트너를 인터뷰했다. <br>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온라인카지노</a> <br><br> <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왜 ESG가 글로벌 테마로 떠오르고 있는가.</strong><br></div> <div class="tag_inte 바카라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 rview"><strong>A :</strong> “기업이 혁신하고 성장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방향과 ESG 테마가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이전에는 ESG가 정부의 규제나 가이드라인에 대한 대응 전략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미래 지향적인 사업 재편의 방향과 일치하고 있다.”</div> <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예를 들면 어떤 게 있을까.</strong><br></div> <div class="tag_interview"><strong>A :</strong> “기업 내에서 종이 사용을 줄이거나 없애자는 움직임(paperless)은 과거에도 있었다. 그때는 그 움직임이 비용절감 차원으로 인식됐다. 기업 안팎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환경과 맞물리면서 폭넓게 지지받고 있다.”</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1/04/05/0003090939_002_20210405103152542.jpg?type=w647" alt="" /><em class="img_desc">글로벌 머니가 기회를 좇아 ESG에 몰린다 </em></span><span class="mask"></span> </div></div><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이전에도 있었던 일이 새롭게 인식되는 배경은 무엇일까.</strong><br></div> <div class="tag_interview"><strong>A :</stron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중 자금이 많아졌다. ESG 관련 투자에 나설 만큼 유동성이 늘어났다는 얘기다. 기업 경영자가 생각하는 혁신의 방향과 사회적 기대치, 유동성 풍년 등 세 가지가 상승작용을 일으켜 ESG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div> <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용어의 기원을 알면 현상을 이해하기 편할 때가 있는데, 도대체 누가 ESG라는 낯선 머리글자 조합을 만들었는가.</strong><br></div> <div class="tag_interview"><strong>A :</strong> “누가 ESG란 용어를 만들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다만, ESG란 말을 널리 퍼트린 사람은 바로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다.”</div> <br> 장 MD파트너의 말처럼 ESG 기원은 논란거리다. 일부 서방 전문가들은 철학과 개념을 기준으로 1960년대 시작된 담배회사 등에 대한 투자반대 운동을 기원으로 꼽기도 한다. ESG란 용어 자체는 2004년 국제금융공사(IFC)가 낸 보고서(Who cares Wins:Connecting Financial Markets to a Changing World)에서 처음 쓰였다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 <br> <br> <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블랙록 핑크 CEO가 한 역할은 무엇인가. </strong><br></div> <div class="tag_interview"><strong>A :</strong> “핑크는 재무제표만으로는 기업의 본질 가치를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재무제표에는 없는 무엇인가를 봐야 기업의 성장성과 본원적인 경쟁력을 알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ESG라는 기준에 맞춰 펀드를 설정해 투자하기 시작했다.”</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1/04/05/0003090939_003_20210405103152567.jpg?type=w647" alt="" /><em class="img_desc">장권영 매니징디렉터는 금융감독 규정에도 ESG 철학과 기준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선 기자</em></span><span class="mask"></span> </div></div><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자산운용사의 본업은 수익을 내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일인데, ESG만으로 돈을 잘 버는 기업을 골라낼 수 있을까.</strong><br></div> <div class="tag_interview"><strong>A :</strong> “펀드 등 금융회사 시각에서 보면 ESG는 좀 특이하다. ESG가 리스크 평가 기준이기도 하고, 가치창출을 가늠해보는 잣대이기도 하다. 과거에 ESG는 주로 리스크 평가의 기준이었다. 투자하거나 돈을 빌려줄 기업이 환경에 반하는 경영을 하거나 노조와 관계가 나쁘거나 지배구조가 취약하지는 않는지 살펴보는 기준이었다.”</div> <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지금은 어떤가.</strong><br></div> <div class="tag_interview"><strong>A :</strong> “요즘에는 환경친화적이고 사회 포용적이며 지배구조가 투명한 기업이 경쟁회사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 돈을 더 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ESG 기업이 고성장하고 혁신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 일반화했다.”</div> <br> 블랙록의 ESG멀티에셋펀드의 10년간 실적을 보면 벤치마크보다 낮다. 하지만 최근 3년 정도 실적은 벤치마크를 웃돌기도 했다. 이는 ESG가 단순히 리스크 회피 수준이 아니라 혁신과 성장의 지표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일 수 있다. <br> <br> <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이제 국내 상황이 궁금하다. 국내에 블랙록 같은 자산운용사나 시중은행 등이 있는가.</strong><br></div> <div class="tag_interview"><strong>A :</strong>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선도적인 금융회사의 이사회가 ESG를 핵심 어젠다로 선포하고 타깃까지는 설정하고 있다.”</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1/04/05/0003090939_004_20210405103152585.jpg?type=w647" alt="" /><em class="img_desc">금융회사의 미래 자산운용에서 ESG는 핵심 테마</em></span><span class="mask"></span> </div></div><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걸음마 단계인 듯하다.</strong><br></div> <div class="tag_interview"><strong>A :</strong> “국내 금융회사는 서둘러야 한다. 국내 우량 기업은 여러 가지 기준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한다. 이들 기업이 국내 시중은행이나 보험회사, 자산운용사에서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 ESG 기준을 맞추면 (막대한 자금을 보유한) 블랙록에서 직접 투자받을 수 있다. 국내 금융회사가 우량 고객을 빼앗길 수 있다.”</div> <div class="tag_interview"><br><strong>Q : 정부 등 공공 부문이 해야 할 일은 없는가.</strong><br></div> <div class="tag_interview"><strong>A :</strong> “은행이나 펀드가 중견 기업의 변화를 끌어내는 게 ESG 투자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다. 대기업은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곳이다. 중견 기업의 변화를 위해서는 금융감독의 여러 기준에 ESG 요소가 반영돼야 한다. 그래야 일선 금융회사가 ESG 기준에 맞춰 적극적으로 자금을 운용해 중견 기업의 혁신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div> <div class="ab_box_article " style="padding-top:17px;padding-bottom:16px;position:relative;"><div class="ab_box_inner" style="padding:42px 20px 24px;border:1px solid rgb(221, 221, 221);border-image:none;overflow:hidden;"><div class="ab_box_title" style="color:rgb(93,129,195);line-height:1.5;font-size:20px;margin-bottom:17px;"><span class="ab_box_bullet" style="background:rgb(93,129,195);left:20px;top:12px;width:18px;height:28px;overflow:hidden;display:block;position:absolute;"></span> <div class="ab_box_titleline" style="font-weight:bold;">장권영<br><br>금융지주와 보험회사, 사모펀드의 인수합병(M&A)과 사업모델 혁신 등을 조언하고 이끌었다. 최근에는 보험사와 자산운용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등에 집중하고 있다.</div></div><div class="ab_box_content"> <br> </div></div></div><br><br>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br><br><br>▶ <a href="https://news.joins.com/Digitalspecial/446" target="_blank">소름돋게 잘 맞는 초간단 정치성향테스트</a><br>▶ <a href="https://news.joins.com/NewsDigest" target="_joins_nw">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a><br>▶ <a href="https://mnews.joins.com/covid19" target="_blank">당신이 궁금한 코로나, 여기 다 있습니다</a><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