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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2021]국민연금 "일산대교, 경기도가 이익 훼손 안하는 범위내 방안 제시해라"

이동동동동우 0 6 2021.10.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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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2021년도 국정감사에서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3.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김포에서 바라본 일산대교 모습. (고양시청 제공)© 뉴스1 /사진=뉴스1[파이낸셜뉴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3일 일산대교 관련 "경기도가 국민연금에 이익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인방안을 제시해 주면 그에 따라 성실하게 협의하겠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잘 전달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김 이사장이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이 일산대교 재구조화 협의에 비협조적이었냐"는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달 3일 페이스북에 "그간 토론회를 비롯해 자금재조달, 관리운영권 인수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면담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더 이상 협상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김 이사장은 "(경기도와) 필요한 협의를 했지만 실무자간 의사소통에서 어느 정도 문제가 있었지 않았나 싶다"며 "성실하게 협의하겠다고 했는데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의사소통의 문제"라고 설명했다.이어 "미래의 기대수익도 국민연금에 이익이므로 훼손되지 않도록 않는 범위 내에서 잘 협의하겠다"며 "공익처분까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민간투자사업은 사적 자치의 원칙, 계약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므로 계약이 준수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지사는 지난달 3일 직접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일산대교의 비싼 통행료에 문제를 제기하고 무료화를 천명한 바 있다.경기도가 공익처분 결정을 내려 일산대 측에 통보하는 즉시 민간투자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이 자동 취소돼 일산대교 통행료는 무료화로 전환된다.이에 따라 일산대교 측은 통행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 다만 공익처분 실시 후에 경기도-고양-김포-파주시는 민간투자법 제47조에 따라 국민연금공단 측과 인수비용에 대한 보상절차를 진행한다.보상금액은 당사자 간 협의, 토지수용위원회 재결 등 절차 등을 통해 법원에서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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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지난해 CU 컵·파인트 매출 52%가 1·4분기올해 1~9월 매출도 전년比 22.7% 성장해[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13일 컵 아이스크림 자체 브랜드(PB) '구름'을 출시했다.신제품은 구름 우유, 구름 초코 시나몬 2종이다. 취향을 크게 타지 않는 우유맛, 은은한 계피 향을 띄는 초코맛으로 기획했다.'구름'은 '부드럽고 달콤한 한 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타 경쟁 상품보다 폭신한 식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최근 컵, 파인트 등 고급 아이스크림은 바, 콘, 튜브형과 같은 다른 아이스크림과 비교해 겨울철에 매출이 더 오르는 현상이 있다.CU가 지난해 컵, 파인트형 아이스크림 전체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인 1분기(1~3월)와 4분기(10~12월) 매출이 전체 51.6%를 차지했다. 바, 콘, 튜브형 매출은 하절기인 4~9월에 70% 가량이 집중돼 있다.CU 관계자는 "컵, 파인트형 아이스크림은 보관이 편해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 취향에 맞는다"며 "아포카토(에스프레소 커피에 아이스크림을 넣어 즐기는 음료) 등 꾸준한 수요가 있다"고 전했다.지난달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이후 고급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CU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중 컵, 파인트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8.9%에서 올해 28.6%로 상승했다. 올해 1~9월 매출 분석 결과를 봐도 컵, 파인트형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상승해 다른 종류(8.8%)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