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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디딤돌학교(초등)에서 또 새로운 이주배경 학생들을 만났다. 중국인 7명, 이집트인 1명, 캄보디아인 1명인데, 연령대로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이다. 해맑은 그들의 모습은 벌써 묘한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차게 한다. 앞으로 90일 동안의 한국어 학습 여행을 잘해나갈 수 있을지 자못 궁금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함께 열심히 한국어를 가르치고 재미있게 배우는 교학상장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 먼저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출발점 행동을 진단해보았다. 학생들이 한국에 입국한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해를 살펴보니, 2024년 2명, 2025년 6명, 2026년 1명으로 부모 모두 외국인이고 그 가운데 한부모 가정 학생이 3명이어서 가정에서의 한국어 노출 기회는 거의 없는 편이다. 다행스럽게도 7명은 단순한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2명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8명은 받침 없는 글자를 읽을 수 있고 1명은 못 읽는다. 이어서 9명의 야마토통기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지도 계획을 구상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가 지도 교재이기에 학생들의 출발점 행동은 서로 다르지만, 한국어를 듣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듣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한글을 지도하는 데에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이라고 여기고 '한글의 자음자와 모음자'부터 지도하기로 했다. 바다이야기게임방법 한국어를 듣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듣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한글을 지도하는 것에 많은 차이가 있다. 학생이 낱말의 소리와 뜻을 알고 있으면 그 소리를 글자로 표현하는 것을 지도하면 된다. 그렇지 않다면 뜻, 음성 문자를 모두 지도해야 한다.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뜻, 음성, 문자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모나 음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절 중심의 한글 학습 방법이 아닌 의미 있는 낱말들, 즉 의미 중심의 한글 학습 방법을 도입했다. 매 차시 한 가지 요소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최소 대립쌍(minimal pair)을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글자의 차이와 그 차이에 따른 뜻을 알고 익히도록 한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한글의 자음자와 모 바다이야기다운로드 음자 지도는 총 30차시로 편성되어 있는데, 모음(모음 ㅏㅓ, ㅗㅜ, ㅡㅣ) 3차시-모음(모음 ㅐㅔ) 1차시-이중 모음(ㅑㅕ, ㅛㅠ) 2차시-모음 연습(모음으로 이루어진 낱말) 1차시-자음(자음 ㄱㅋ, ㄴㄷㅌ, ㅁㅂㅍ, ㅅ, ㅈㅊ, ㄹ, ㅎ) 7차시-겹자음(겹자음 ㄲㄸㅃㅆㅉ) 1차시-받침(받침 ㅁ, ㅇ, ㄴㄹ, ㅂㅍ, ㄱㄲㅋ, ㄷㅅㅆㅈㅊㅌㅎ) 6차시-겹받침(겹받침 ㄺ,ㅄ,ㄶ,ㄼ) 1차시-이중 모음(이중 모음 ㅒㅖ, ㅘㅝ) 2차시-모음(모음 ㅟㅢ, ㅙㅚㅞ) 2차시-연음(끊어 읽기와 이어 읽기) 1차시-한글 자모(한글 자모 익히기, 이름 쓰기) 1차시-짧은 글('기차 ㄱㄴㄷ 1' 읽기, '기차 ㄱㄴㄷ 2' 읽기) 2차시씩 지도했다. ▲ 한글의 자음자와 모음자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한글의 자음자와 모음자 차시 전개 과정 ⓒ 마리북스 실제 지도를 하면서 유의했던 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모음(ㅏㅓ, ㅗㅜ, ㅡㅣ) 3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확대 삽화와 모음자(아-어, 오-우, 으-이) 및 낱말(나-너, 소-수, 비-버스)을 각각 A4로 인쇄·코팅해서 확대 시각 자료로 활용했다. 특히 '나, 너'의 낱말을 지도할 때에는 확대 카드를 보여주며 '(자신을 가리키며)-나, (학생을 가리키며)-너'의 의미를 이해시킨 후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하게 했다. '아-어, 오-우, 으-이'를 발음할 때 입모양을 보면서 듣고 따라하기를 반복했다. 'ㅡ'와 'ㅣ'는 많이 헷갈려 하므로 반복적인 연습으로 음을 정확히 구분하고 발음하도록 했다. 글씨 쓸 때는 무지개 색깔로 쓰기 순서를 표시하여 글자 순서를 익히게 했다. 즉, 무지개색의 순서가 획순이 된다. 그러므로 색연필을 바꿔 가면서 글자를 완성하게 된다. 주의할 점은 학생들이 빨간색 색연필로 같은 획을 여러 번 쓰지 않도록 했다. 빨간색 색연필로 한 획 쓰고, 주황색 색연필로 다음 획을 쓸 수 있도록 지도했다. 여러 번 연습을 통해 위에서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했다. 무지개 색깔로 쓰기 순서를 표시하여 글자 순서를 익히게 하는 것은 이후 모음자, 자음자 쓰기를 할 때 동일하게 적용했다. 그리고 배운 글자를 몸으로 표현해 보게 하여 글자를 구별하게 했다. 모음(ㅐㅔ) 1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개'와 '게'의 글자 확대 삽화 자료를 제시하며 의미를 몸이나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거나 번역기를 사용하여 설명했다. ('개'를 가리키며) 개, ('게'를 가리키며) 게 글자를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하게 하여 글자의 의미를 함께 익히도록 했다. 'ㅐ'는 'ㅔ'보다 입을 조금 크게 벌려 발음하게 했다. 그리고 심화 과정으로 제시된 여러 개의 단어에 있는 모음을 찾아 읽어보게 했고, 단어를 읽고 따라 하게 했다. 아직은 자음을 배우기 전이지만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자음 읽는 방법을 유추할 수 있게 했다. 이중 모음(ㅑㅕ, ㅛㅠ) 2차시를 지도할 때에도 '여우'와 '여우'의 글자 확대 삽화 자료를 제시하며 의미를 몸이나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거나 번역기를 사용하여 설명했다. 이중 모음은 입술 모양이나 혀의 위치를 처음과 나중이 서로 달라지게 하여 내는 모음이므로 발음 지도에 유의했다. '이'와 '아'를 연속적으로 여러 번 천천히 발음하다가 조금씩 빠르게 발음하여 자연스럽게 '야'의 발음을 익히게 했다. '여'도 같은 방법으로 연습하게 했다. '요, 유'도 같은 방법으로 연습하게 했다. 모음으로 이루어진 낱말 1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확대 삽화 카드를 보고 '오', '아이', '오이', '요요', '여우', '우유'의 의미를 이해하게 하고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읽게 하여 글자의 의미와 함께 익히도록 했다. 실물을 직접 보여주면서 지도했더니 더 효과적이었다. 자음(ㄱㅋ, ㄴㄷㅌ, ㅁㅂㅍ, ㅅ, ㅈㅊ, ㄹ, ㅎ) 7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예사소리와 거센소리를 비교하여 제시하면서 소리의 차이를 알게 했고, 모음 카드를 이용하여 만든 글자를 반복적으로 읽게 했다. 자음은 혼자서 소리를 낼 수 없으므로 자음 아래에는 'ㅡ' 모음을 넣어서 연습하게 했다. 이 차시에서는 획의 유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비슷한 글자들을 모았으므로 기본자와 획의 유무에 집중하여 자음자를 지도했다. 겹자음(ㄲㄸㅃㅆㅉ) 1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모음 소리와 자음자 ㄲ, ㄸ, ㅃ, ㅆ, ㅉ이 있는 글자의 소리를 비교하여 정확한 소리를 익히게 했다. 겹자음 ㅃ을 쓸 때 큰 ㅂ을 쓰고 중간에 획을 추가하지 않고 ㅂ을 2개 정확히 쓸 수 있도록 했다. 받침(ㅁ, ㅇ, ㄴㄹ, ㅂㅍ, ㄱㄲㅋ, ㄷㅅㅆㅈㅊㅌㅎ) 6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받침을 넣고 빼면서 발음의 차이를 알아보게 하여 받침이 없는 글자와 받침이 있는 글자의 소리를 구분하도록 했다. 그리고 받침 카드를 이용하여 만든 글자를 반복적으로 읽게 했다. 글자는 다르지만, 받침소리가 같다는 것을 알도록 했다. 또한 일부러 받침에 'ㅡ'를 넣어 발음하지 않도록 했다. 겹받침(ㄺ,ㅄ,ㄶ,ㄼ) 1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먼저 받침을 넣고 빼면서 발음의 차이를 알아보고 겹받침의 소리를 익히게 했다. 겹받침이기 때문에 받침이 한 개 있는 경우와 비교해서 읽게 했다. 발음할 때의 소리와 쓸 때의 받침 글자가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 받침이 있는 낱말을 쓸 때 자음, 모음, 받침의 순서로 쓰도록 하되 겹받침의 경우 왼쪽 글자부터 다 쓰고 오른쪽 글자를 쓰도록 했다. 이중 모음(ㅒㅖ, ㅘㅝ) 2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이중 모음은 입술 모양이나 혀의 위치를 처음과 나중이 서로 달라지게 하여 내는 모음이므로 발음 지도에 유의해서 지도했다. '예'와 '얘'는 소리가 비슷하다. 하지만 '얘'가 '예'보다 입이 더 크게 벌어지게 지도했다. 모음(ㅟㅢ, ㅙㅚㅞ) 2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하게 했다. 'ㅙ, ㅚ, ㅞ'는 쓰는 방법은 다르지만, 소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소리의 차이를 강조해서 가르치지 않았다. 이 세 글자는 복잡하고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히 순서를 지도할 때 여러 번 연습을 통해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했다. 연음(끊어 읽기와 이어 읽기) 1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앞 글자의 받침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글자와 만날 경우, 받침의 자음이 받침은 발음하지 않고 모음과 함께 발음되는 것을 안내했다. 처음에는 각 글자를 끊어서 읽고, 다음에는 연이어서 읽는 시범을 보여줌으로써 연음을 익히도록 했다.한글 자모(이름 쓰기) 1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그림에 나오는 가게들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읽으며 글자를 읽는 것뿐만 아니라 사진 자료를 제공하여 약국, 슈퍼마켓, 분식, 문구점 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짧은 글('기차 ㄱㄴㄷ 1' 읽기, '기차 ㄱㄴㄷ 2' 읽기) 2차시를 지도할 때에는 그림을 보며 문장을 듣고 뜻을 생각하며 글을 읽게 했다. 'ㄱ~ㅎ' 자음자 이름을 듣고 따라 하게 했고 자음자를 말하면서 쓰게 했다. 지난 지도 과정을 요약해 보면, 매 차시 삽화와 자·모음자 및 낱말을 확대 카드로 제작하여 코팅했고, 자모음 카드와 모음 막대 및 받침 ㅁ, ㅇ, ㄴㄹ, ㅂㅍ,ㄱㄲㅋ 막대를 준비해서 사용했다. 특히 기본 모음자는 몸으로 표현하게 했다. 이중 모음은 철저히 단모음의 입 모양을 보면서 따라 읽게 하며 연속적으로 의도적으로 조금씩 빠르게 발음하여 자연스럽게 이중 모음을 익히게 했다. 글자 쓰는 순서에 맞게 글자 쓰는 연습을 잘하도록 색연필을 배부하여 무지개 색깔 쓰기 순서를 표시하여 글자 순서를 익히도록 했다. 즉 무지개색의 순서가 획순이 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학생들이 빨간색 색연필로 같은 획을 여러 번 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자모음 카드로 글자 만들기를 하게 했다. 교사가 임의로 낱말을 말하면 학생은 자모음 카드를 이용하여 글자판에 낱말을 만들게 한다. 그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을 활용하여 배운 내용을 복습하게 하고 관련 학습자료를 복사해서 과제로 제시한 후, 다음 날 개인별로 꼼꼼히 점검하는 등 매 차시 복습과 심화 학습을 충실히 했다. 한글의 자음자와 모음자를 지도해보니, 모음자는 학생들이 쉽게, 재미있게 학습에 임했다. 다만 이중 모음 학습에서는 이중 모음의 생성 원리와 듣고 따라 하기를 어렵게 여겼다. 특히 모음 ㅐㅔ, 이중 모음 ㅒㅖ, ㅙㅚㅞ의 소리가 비슷해서 입 모양에 따라 구분하도록 천천히 지도했지만, 학생들이 정확히 구분하지 못했다. 자음자는 한글을 선행학습한 8명의 학생은 자신 있게 학습했지만, 겹자음, 받침, 겹받침은 어려워했다. 하지만 받침 없는 글자를 읽으며 즐거워했다. 30차시의 '한글의 자음자와 모음자' 지도를 마쳤다. 효과적인 교수법을 적용했을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잘 가르쳤는지 궁금하다. 한글의 자음자와 모음자 지도에 이어지는 본 단원 지도를 또한 기대해 본다. 신바람 나게 한국어로 말하고 어휘, 문법 및 표현을 익히는 언어 학습과 함께 한국 문화를 잘 알도록 지도하고 싶다. 9명의 이주배경 학생이 한국어를 잘 배워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뿐만 아니라, 교과 학습의 기초와 기반을 다질 수 있는 한국어 능력을 갖추길, 그래서 반드시 한국의 미래를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