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즐라탄, 야심찬 의류 사업 접나
손실액 258억 폐업수순
외신 패션
2018.08.22 08:25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LA 갤럭시)가 야심차게 뛰어든 의류 사업이 큰 손실로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스페인의 ‘아스’는 21일 노르웨이의 ‘다겐스 인더스리’의 보도를 인용해 “이브라히모비치가 ‘A to Z'에 손을 떼야 했다.
손실은 총 2,000만 유로(약 258억 원)에 달했다”며 “이브라히모비치의 꿈은 고가가격 정책으로 인해 실패하고 말았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201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의류 브랜드인 ‘A to Z'를 런칭했다. 'A to Z'는 ’아마추어부터 즐라탄까지‘의 약자로 이브라히모비치의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에 걸 맞는 브랜드였다.
그리고 맨유 입단을 등에 업고 사업은 순조롭게 성장해 왔다.
시즌중 큰 부상으로 인해 맨유에서 저조한 활약을 하게 되었고, 올해 맨유를 떠나면서사업은 내리막길을 걸으며 큰 손실로 이어졌고 결국 폐업의 길을 걷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