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오쇼핑부문, 디자이너 지춘희와 손잡고 '지스튜디오' 런칭
유통&물류상권 넌스토어
2018.08.29 00:00
CJ ENM오쇼핑부문이 디자이너 지춘희와 손잡고 내달 1일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g studio)'를 런칭한다.
지춘희 디자이너가 오랜 기간 사용해 온 소재와 패턴이 담긴 '시그니처 라인', 고급 소재를 강조한 '프리미엄 라인',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스티지 라인'으로 6개 아이템을 구성했다.
시그니처 라인은 수트, 트렌치, 블라우스다. 수트 29만9천원과 트렌치 29만9천원는 세계 최고급 원단 산지인 이태리 비엘라 지방의 '똘레뇨'사(社)의 원사와 원단을 사용했다.
프리미엄 라인은 밍크 베스트로 앞면은 코펜하겐 밍크 100%를 뒷면은 캐시미어와 울을 혼방한 소재를 사용해 59만9천원에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국내 대표 톱모델인 배우 이나영을 '지스튜디오' 모델로 기용해 화제다. '지스튜디오'가 표방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여성미에 배우 이나영씨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지춘희 디자이너는 지난 2015년 이나영씨의 밀밭 결혼식을 총괄 기획하는 등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CJ ENM오쇼핑부문 최요한 패션의류팀장은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지춘희씨가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온 만큼 최고의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지스튜디오 런칭을 계기로 CJ오쇼핑이 프리미엄 패션 상품의 구매 채널로 한 단계 도약항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