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력이 대한의 성장 동력"

좋은 안감 만들기 29년 - 대한패브릭 서한집 대표
  원부자재 2019.02.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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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공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는데서 시작한다는 사업 철학을 갖고 있는 대한패브릭 서한집 대표.

그는 고객 만족을 위해 29년째 정직하게 안감 만들기 외길을 걸어오면서 품질에 있어서 결코 타협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서 대표는 패션 시장 트렌드를 먼저 읽고 제품 개발에 접목시켜 좋은 품질과 거품 없는 가격으로 현재 거래하는 업체만 1000여개에 달한다.

안감, 심지, 부직포 등 다양한 의류 부자재 신제품 개발은 물론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는 등 신뢰와 고객 만족을 위해 늘 한 발 앞선 행보를 보여 왔다.

안감은 피부와 접촉해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큰 분야이다.

서 대표의 향후 계획은 친환경 제품에 대한 연구와 개발 투자에 집중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다양화에 집중하고 있다.

뛰어난 흡습성과 정전기 방지에 탁월한 ‘큐프릭’, 흡한속건 소취기능을 동시에 실현한 ‘위버쿨’, 천연성분 소재를 사용한 따뜻한 안감 ‘위버 히트’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엘씨(Like Cotton)시리즈 (엘씨다후다, 엘씨투윌, 엘씨헤링본)와 30데니어 컬러 심지, 5075트윌 제품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PIS에도 참가해 ‘큐프릭’ 과 ‘위버쿨’은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브랜드 메이커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5075트윌은 615컬러를 제안하고 있는데 75데이어를 사용한 트윌보다 더 견고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를 내 바이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패브릭의 강점 중 하나는 대량 생산을 통한 원가절감 및 최적의 안정된 재고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시 보유 재고는 생지가 약 1,000만 야드, 기본 컬러물이 10만 야드, 리피트 제품의 경우 4만 야드 이상이다. 이 같은 체제 때문에 2시간이내 단납기 출고가 가능하다.

이 회사의 전북 순창 공장은 9,256.19㎡ 규모에 국내 최초의 워터제트 쟈가드와 에어제트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360만야드다.

폴리에스테르 및 PV, PB쟈가드 모두 생산 가능하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 대표는 “최근 부자재 딜러상들이 샘플은 우리 제품을 사용하고 메인 작업 때는 유사품을 납품해 불량 피해가 빈번하다”며 “이런 일로 막대한 연구비를 투자해 개발한 제품을 폐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거래선들이 철저하게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패브릭은 ERP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본사 전시물류센터와 기존 동대문, 광장시장 내 전시판매장의 모든 제품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효율적인 상품관리로 원가를 낮추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홍콩, 인도, 중국, 독일, 베트남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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