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전문 숍 ‘캐시미어하우스’ 시즌몰이 뜨겁다
캐시미어 명가 수성 진두지휘 김병관대표
안정환기자
패션
2018.12.27 11:16
브론떼훼밀리의 캐시미어 전문 숍 ‘캐시미어하우스’가 성수기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판촉전을 펼치고 있다.
정규매장인 현대 대구점, 대백프라자점 외에 현대 무역점, 판교점, 무역센터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강남점 등 주요 백화점 시즌매장 20개점을 가동하고 있다.
재작년 첫 선을 보인 ‘캐시미어하우스’는 ‘머레이알란’, ‘해리티지 캐시미어’, ‘캐시미어클라스’와 신규 ‘소어비’ 등 4개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소어비(Sowerby)’는 보다 영한 감성을 담아 컬러풀하게 풀어낸 유니크한 캐시미어 브랜드로, 캡슐컬렉션처럼 시즌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여 매장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전 제품이 캐시미어 100%임에도 10만 원대부터 100만 원대까지 폭넓은 가격대를 제안하고, 대부분의 캐시미어 브랜드가 이너 중심인 것과 달리 전체의 50%를 아우터 제품으로 구성해 차별화했다.
무한경쟁에 돌입한 캐시미어 시장의 입지 확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병관대표는 “23년간 축적된 노하우가 경쟁력이며 디자인, 원료, 임가공, 후가공 등 전 과정의 퀄리티 컨트롤이 잘 돼야 100% 캐시미어라는 좋은 소재의 맛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프리미엄 아우터와 함께 주요 백화점 겨울시즌 필수 팝업매장으로 입지를 굳히면서 매 시즌 평균 20개점을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영국 캐시미어 브랜드 ‘헤리티지캐시미어’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대 홈쇼핑에서 16년 간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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