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X미즈노’ 26SS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디자인과 퍼포먼스의 결합
박우혁 기자
패션
2026.04.22 19:12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와 협업한 ‘26SS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Trail to Street’를 메인 슬로건으로, 자연에서의 움직임이 도심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러닝의 경험을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발길이 닿는 모든 순간에 스며드는 러닝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기능성 아이템을 제안한다.
특히 미즈노의 탄탄한 기술력을 커버낫만의 캐주얼한 무드로 재해석해 기능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완성했다. 자연과 도심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스포츠웨어를 넘어, 도심 속 러너들에게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핵심 아이템인 트레일 러닝화 ‘웨이브 다이치 LS(WAVE DAICHI LS)’는 미즈노의 ‘웨이브(Wave)’ 기술과 EVA 폼을 적용해 러닝 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쿠션으로 장거리 러닝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미쉐린(Michelin) 러버 아웃솔을 더해 다양한 지면에서도 미끄러짐을 줄이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돕는다.
의류 라인업 역시 커버낫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미즈노의 기술적 디테일이 조화를 이룬다. 백팩으로 활용 가능한 ‘후면 일체형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를 비롯해, 통기성이 우수한 친환경 소로나 메쉬 티셔츠, 고신축 소재와 흡한속건 타이즈를 내장한 러닝 쇼츠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리플렉티브 포인트를 적용한 러닝 캡, 슬링백, 아트워크 반다나 등 러닝과 일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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