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공식 티셔츠 후원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 후원 통해 나눔 가치 실현
박우혁 기자
패션
2026.04.22 19:21

신원이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Oxfam)’의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50km, 25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트레일 러닝을 완주하는 도전 형식의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다. 대회 참가비와 팀별 사전 기부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전 세계 약 80개국 취약계층을 위한 식수와 위생, 생계, 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이 대회는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후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호주 등 지금까지 전 세계 12개국에서 20만 명 이상 넘게 참여했다.
신원은 이번 대회 후원사로 참여해 다양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신원은 후원사로서 약 1,500장의 공식 티셔츠를 제작하여 참가자 전원과 행사 진행 및 안전요원 등에게 제공한다. 또한 전체 참가팀 가운데 신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11팀이 트레일 워커에 참가하여 전 세계 취약계층을 돕는 발걸음에 동참한다.
신원이 제작한 후원 티셔츠는 트레일 워킹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춰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지원한다.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와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조직 디테일을 적용해 활동 내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가벼운 무게감으로 오랜 시간 이어지는 여정에서도 신체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사회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사회공헌과 나눔 가치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옥스팜은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설립된 국제구호개발기구로 빈곤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80개국에서 식수, 위생, 식량원조, 생계자립, 여성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펼치며 지난해에만 약 1,430만 명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