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사장 강태선/이하 재단)이 식목일을 맞아 ‘BYN 숲으로, 숲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시작된 BYN 숲으로, 숲으로는 재단이 산불로 인해 훼손된 산림 복원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4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서 진행된 올해 캠페인에는 BYN블랙야크그룹 임직원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2022년 강릉 산불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옥계면 일원을 보다 완전한 숲의 형태로 재조성하고, 나무가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활착률이 저조한 면적에 숲 환경에 적합한 6년생의 소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방문 지역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캠페인을 진행해온 곳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펼치며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재단은 산불, 홍수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원 사업과 다양한 나눔 활동 등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및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군의 수해 복구 활동을 지원했으며, 경남·경북 지역 대형 산불 현장에 1억 5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블랙야크와 함께 국내외 환경과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블랙야크청년셰르파’를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청년셰르파와 함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