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스픽이 지난 11월 15~18일 열린 인터컬러 60주년 회의에서 한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및 컬러 트렌드를 제안했다.
피키스픽(대표 이혜인)의 코리아 컬러&디자인 스튜디오(이하 KCDStudio)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모홀리 나기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개최된 인터컬러 60주년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 한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및 컬러 트렌드를 제안했다.
KCDStudio는 숏폼, 게임, 먹방 등으로 인한 도파민 중독 트렌드와 명상, 쉼 등 도파민 디톡스 트렌드, 그리고 세 가지 도파민 컬러 테마를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17개국의 소재, 인테리어, 패션, 뷰티 전문가들이 각국 문화와 컬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안했으며, ’Angergy‘, ’We are a body‘, ’All inclusive‘, ’Speaking to the weird in us‘ 등 8가지 테마의 컬러 스토리와 소재를 선정했다.
각국이 제안한 라이프스타일 및 컬러 트렌드, 8가지 테마의 결정색은 향후 피키스픽의 다각도의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24년 상반기 인터컬러 회의는 인도네시아의 50년 전통 화장품 기업인 마타 틸라(Martha Tilaar) 주최로 자카르타 발리에서 개최된다. 또한 스위스 텍스타일(Swiss Textile)이 24년 하반기 회의를 바젤에서 11월에 개최하고, 이번 회의에서 한국(피키스픽)이 25년 상반기 회의를 유치, 서울에서 5월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