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5인5색 새벽멘토특강 연다
청주대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청석학원 설립 100주년 기념
안정환 기자
아카데미 대학
2024.04.17 19:27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예술대학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는 학교법인 청석학원 설립 100주년 기념 새벽 멘토 특강을 갖는다.
청주대 학교법인 청석학원은 1924년 대성보통학교로 설립된이래 청주대학교.청주대성고등학교.청석고등학교.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대성중학교.대성여자중학교.청주대성초등학교등 7개 학교에서 25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 민족사학이다.
또한 청석학원 100년의 역사는 한강 이남의 최초의 4년제 대학일 뿐만아니라 초.중.고.대학교를 운영하는 유일한 대학이다.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정혜순)는 학원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패션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있는 패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1회 새벽멘토특강을 진행하기로 했다.
새벽멘토특강은 학교 강의실에서 배울수 없는 현장의 실무지식들을 좀 더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과서외의 체험지식들을 교육하려는 목적과 패션산업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는 패션리더들을 학교에 직접 초청하여 새벽 7시부터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부지런한 습관을 키워주는 두가지 목적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4월 첫 강사로는 이랜드그룹 EnC 우상배 대표가 '미래 패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두 번째 강사는 청주대 패션디자인학과 출신의 아수라 여성복 허아름 대표가 '브랜드 런칭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세 번째 강사는 한복브랜드 돌실나이 김남희 대표가, 네 번째 강사는 패션뷰티분야의 전문가인 수원여자대학교 정혜선교수가, 마지막 강사로는 여성복 호쿠스포쿠스의 황순지 대표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첫 강사로 초청된 이랜드그룹 우상배 대표는 “학생들이 새벽 7시에 특강을 듣게위해 학교에 등교한다는 것은 아주 대단한 학생들로 생각했어요.저도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9시 출근시간 이전에 출근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것은 너무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새벽 특강이 청주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전국에 많은 대학들이 있지만 대학 최초로 이런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는 청주대 패션디자인과 교수진께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새벽 멘토 특강을 진행하는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박문수교수는 “이랜드그룹 공채로 첫 직장을 시작했던 30여년 전이 지금도 기억속에 또렷하게 남는 한가지가 바로 새벽 출근 이었다"며 "새벽 6시30분에 전직원들이 츨근해 영어.중국어, 성경공부도 하고 하루일을 꼼꼼하게 계획하는 습관을 그 시절에 배우게 되었으며 첫 직장의 새벽출근 습관이 저의 인생을 바꾸게 된 큰 계기가 된 것 같아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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