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금상을 수상한 정다은 학생 작품 출품작(주제: ZOOTSUIT).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패션디자인전공(학과장 겸 학장 이상희 교수) 4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제5회 한국섬유패션디자인 콘테스트’에서 금상, 장려상, 특선 등을 포함해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
창의적인 글로벌 디자이너 발굴 및 세계적 브랜드화를 통한 섬유·패션 산업 진흥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 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패션디자인전공 4학년 15명의 학생이 총 20작품을 출품해 금상 1명, 장려상 1명, 특선13명 등 전원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우수한 기량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장려상 수상작_전혜진(Who’s the winner?).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정다은 학생은 ‘ZOOTSUIT ’를 주제로 흑인문화에서 유래한 ZOOTSUIT에서 영감을 받아 이들의 문화적 서사를 긍정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디하면서도 위트있게 캐주얼 남성복에 잘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정다은 학생은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직접 개발한 제 소재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대학에서 좋은 교육과정과 학장님의 지도 덕분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는 △금상(정다은), △장려상(전혜진), △특선(김민지, 김유빈, 김채리, 김효은, 박지윤, 서연희, 오승현, 왕혜빈, 우성연, 이채은, 임규리, 조윤아, 함유리) 등 이다.
◆사진 왼쪽부터 특선 수상작_김민지(FOR MY IDOL), 김유빈(Growing Pains), 김유빈(PEACOCK PRIZE).
◆사진 왼쪽부터 특선 수상작_김채리(A Gangster in a Flower Shop), 김효은(A Bad Hero), 박지윤(Forever love, Giselle).
◆사진 왼쪽부터 특선 수상작_서연희(Confusion in the Stillness), 오승현(be confused), 왕혜빈(Can you love me?).
◆사진 왼쪽부터 특선 수상작_우성연( Ride or Die? (=non zero sum), 우성연(T.F.T (Today For Tomorrow), 이채은(Cognitive Dissonance).
◆사진 왼쪽부터 특선 수상작_이채은(Repairman), 전혜진(Who’s the winner?_2), 정다은(ZOOTSUIT 2).
◆사진 왼쪽부터 특선 수상작_임규리(TRUST ME...), 조윤아(WHO AM I), 함유리(If time went by slowly).
이상희 학장은 “지난 제4회 한국섬유패션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모든 학생이 좋은 성적으로 전원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열과 성을 다해 작품을 준비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미래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로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대학의 전시지원으로 참여가 가능했다. 4학년 학생의 경력개발 활동을 위해 큰 지원을 해주신 대학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은 핵심 교과과정인 크리틱 프로그램을 위시한 현장감 높은 산학연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패션전문 인력을 사회에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