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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크리에이터·소비자 관계 강화 ‘후원하기’ 론칭

박우혁 기자  협력업체 IT솔루션 2025.12.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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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 김태수)가 기존 라이브 부스터 기능을 고도화한 ‘후원하기’ 기능을 론칭했다.

‘후원하기’는 기존 라이브 부스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라이브 중 그립 내 가상 재화인 ‘젬’을 활용해 크리에이터를 직접 응원하는 구조다. 소비자가 젬을 후원하면 라이브 화면에 후원 진행 상황과 목표 달성 여부를 보여주는 진행 표시 바가 실시간으로 노출된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레벨업’을 통해 다음 단계가 설정돼 후원 과정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소비자는 자신의 후원 참여가 라이브 화면과 서비스 전반에 즉시 반영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진행 상황과 목표 달성 여부가 프로그래스 바 형태로 표시돼 후원이 누적되는 흐름과 성과가 직관적으로 드러난다. 또한 결제 외에도 출석 체크, 영상 시청 등 미션을 통해 젬을 획득할 수 있어 참여 부담이 낮으며, 획득한 젬은 라이브 화면에서 바로 후원에 사용 가능하다.

그립은 후원에 참여한 소비자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는 100젬(100원) 이상 소액 후원만으로 메인 화면 ‘후원 TOP 그리퍼’ 영역에 노출되고, 라이브 및 홈 화면에서 실시간·주간 후원 랭킹이 공개돼 추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비자는 참여도와 후원 횟수에 따라 회원 등급이 부여되며, 후원 배지와 닉네임 강조 표시가 적용돼 팬덤 활동 경험이 강화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부담 없는 금액으로 응원에 참여하고, 크리에이터는 자연스럽게 노출과 홍보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기존 라이브 부스터를 기반으로 참여 방식과 보상 구조를 확장한 후원하기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활동 흐름과 팬덤 형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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