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한글날 기념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 출시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19.10.02 09:27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울트라부스트 한글’을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국내 한정판으로 발매한다. 앞서 광복절을 기념 재발매 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던 ‘울트라부스트 1988’의 인기를 이어갈 이번 ‘울트라부스트 한글’은 울트라부스트 모델 최초로 한글이 디자인 된 제품으로, 국내외 많은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비롯해 특별함을 추구하는 트렌디 세터들의 기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부스트 한글’은 흰색 바디에 신발의 텅(혀) 부분에는 태극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빨간색과 파란색이 포인트로 한국의 미를 표현했다. 특히 힐 탭과 인솔(안창) 부분에 새겨진 뉴트로 감성의 ‘울트라부스트’ 한글 타이포그래피는 훈민정음에서 영감을 받아 한글의 고전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글 특유의 글꼴과 서체에서 느껴지는 고유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한정판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더한 디자인뿐 아니라 기존 울트라부스트의 러닝화의 뛰어난 기능까지 함께 담고 있다. 울트라부스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인 ‘부스트’ 미드솔에는 지면을 밟을 때의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주는 획기적인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탄력감의 ‘부스트’ 소재로 더욱 향상된 반응성을 경험할 수 있다.
오직 국내에서만 특별하게 선보이는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은 10월 4일 오전 11시부터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디클럽 회원에 한해 온라인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10월 9일 한글날부터는 ‘아디다’스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정식 판매는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 명동, 타임스퀘어, 코엑스, 롯데월드몰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스타필드의 일부 수도권 매장 등이며 전체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내 ‘울트라부스트 한글’ 기획전 페이지에서 10월 4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219,000원이다.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