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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제58회 발명의 날’ 장관상 수상

R&D센터 이현영 연구원 산자부 장관상 수상
박우혁 기자  피플&브리프 동정 2023.05.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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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R&D센터 이현영 연구원이 지난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 신유동)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발명의 날은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를 시상해 발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지난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휴비스 R&D센터의 이현영 연구원은 메타아라미드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슈퍼섬유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메타아라미드는 휴비스가 2009년 국내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슈퍼섬유로 400도의 고온에서도 타지 않는 난연성과 우수한 내열성으로 방화복, 안전복, 산업용 필터 등에 사용되며 2018년,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3년 휴비스 R&D센터에 입사한 이 연구원은 메타아라미드 기술 개발의 핵심 멤버로 참여하여 2016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소방복 등 특수 방화복 소재의 국산화에 기여했다. 또한 차량용 내열 고무호스(MRG: Mechanical Rubber Goods), 전기 절연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고 생산기술 및 신용도, 전기 절연지 관련 각각 10건, 9건, 16건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국내 슈퍼섬유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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