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패패부산 20주년 맞아 다양한 볼거리 제공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열려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행사 2019.10.02 13:3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가 주최하는 2019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패패부산(Fashion & Passion, 이하 패패부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패패부산은 국내 유일의 신발·섬유·패션 복합 전시회로서 첨단 기능성 섬유소재, 신발, 산업용소재, 패션의류, 패션잡화, 한복, 액세서리 등 총 310개 업체가 74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또한 다양한 아이템 구성으로 바이어 및 참관객들의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31일 오전에는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의 미래 100년 비전을 맞아 ‘미래비전선포식’ 개막행사를 진행한다.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와 부산의 과거로부터의 미래에 대한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산업이 나아가야할 비전 메시지를 선포한다.

이어 섬유패션 브랜드들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핵심 바이어를 구성, 2일에 걸쳐 브랜드 패션쇼, 이커머스 프레젠테이션쇼를 개최한다. 브랜드 패션쇼는 전국 8개의 우수 패션브랜드(스튜디오 디 빼를라, 홀리넘버세븐, 만지, 메인부스, 비건타이거, 소피앤테일러, 말렌, 잔키)를 선정해 국내외 핵심바이어 20개 업체를 초청, 사전 매칭된 패션쇼를 진행한다.

패션산업이 이커머스 시장으로 변화되는 트렌드를 리드하기 위해 부산지역 패션브랜드 6개(세아뜨, 동산스포츠, 라이프글라스, 스튜디오 디 빼를라, 동성INC, 새반석컴퍼니)를 선정, 기업 대표가 직접 기업홍보, 브랜드 컨셉, 제품소개 등을 바이어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쇼도 열 계획이다.

프레젠테이션쇼는 무신사, 중고나라, 에이티브 편집샵, 해외무역, 롯데홈쇼핑, 하이서울쇼룸 등 국내 다수 진성바이어를 초청, 이커머스 시장 진출에 대한 지역브랜드들의 시작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두이서, 타오바오글로벌, 한국타오패션협회 등 중국 빅바이어를 초청해  1:1 사전 매칭 상담 시스템을 운영, 국내 섬유패션업체의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시 테마관으로는 섬유소재혁신관을 조성해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의 연구 개발 제품을 선보이며, 대구섬유소재관에서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가 참가해 대구 지역의 의류 소재 제조 생산 기업들을 소개한다.

스마트패션관에서는 IT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유스하이텍, 디지털섬유프린트 유통 및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는 DTST, 3D 가상의류 제작 전문기업인 디쓰리디(D3D)가 참가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패션을 선보인다. 스마트 봉제기계관에서는 미파종합미싱, 승일정밀자동화, 성우정밀 등 재봉기, 감속기, 자동 단추 공급기 등 자동화된 첨단 봉제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브랜드존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기업인 콜핑, 신사복 업체 파크랜드, 여성 어덜트캐주얼 ‘크로커다일레이디’와 골프웨어 ‘까스텔바쟉’ 등을 전개하는 패션그룹형지 등이 참가한다.

부산섬산련 관계자는 “패패부산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신발·섬유·패션 복합 전시로 올해 뜻 깊은 20주년을 맞았다”며 “참여기업의 홍보와 비즈니스 창출 극대화를 우선으로 모든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부산패션위크 홈페이지(www.bfw.kr) 및 전시사무국(051-744-6321)으로 하면 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