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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구로본점 자리에 이랜드 NC백화점 들어선다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쇼핑몰 2019.10.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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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구로본점 자리에 이랜드 NC백화점이 들어선다.

업계에 의하면 이랜드리테일은 AK플라자 구로본점 건물 소유주인 유엠씨펨코리테일과 건물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0년간이다.

유엠씨펨코리테일은 지난 8월까지 최종 두 곳과 임대 협상을 진행했고, 이랜드리테일이 임대 적합성 평가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리테일은 AK플라자 구로본점이 폐점한 자리를 NC백화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이랜드리테일은 자체브랜드(PB)와 아동복을 앞세워 구로역 상권을 공략할 예정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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