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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온라인 쇼핑몰 6월 순위 및 방문자 수

여름 시즌오프로 고객몰이… 방문자 수 전월과 비슷
박우혁 기자  뉴스종합 2023.07.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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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패션 온라인 쇼핑몰의 글로벌 랭킹과 방문자 수는 전반적으로 전월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가정의 달 5월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고객을 유입했다면 6월에는 여름 시즌오프로 매출 활성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본지가 국내 홈페이지 랭킹 순위 사이트인 코랭킹닷컴(www.koranking.com)의 협조를 받아 조사한 ‘6월 패션 온라인 쇼핑몰 순위’에 의하면 100위권 쇼핑몰 중 글로벌 랭킹이 전월 대비 상승한 쇼핑몰은 52개로 전월 61개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방문자 수와 검색량,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긴 패션 부문 글로벌 랭킹 1~10위는 무신사, SSF샵, 패션플러스, 더블유컨셉, 29㎝, 하프클럽, 에이블리, LF몰, 코오롱몰, 뉴발란스코리아 순으로 나타났다. 전월에는 무신사, SSF샵, 패션플러스, 더블유컨셉, 29㎝, 하프클럽, LF몰, 에이블리, 코오롱몰, 안다르 순이었다. 상위권 순위가 거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뉴발란스코리아가 10위권에 다시 진입하고, 안다르가 13위로 밀려났다.

방문자 수는 무신사가 전월 대비 약 120만 명 감소한 1,747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SI빌리지가 492만 명, SSF샵이 359만 명, 더블유컨셉이 265만 명, 29㎝가 237만 명, 에이블리가 216만 명, 패션플러스가 203만 명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방문자 수가 100만 명이 넘은 쇼핑몰은 전월과 동일한 13개로 나타났다.

취급 부문별로는 무신사를 제외하곤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브랜드종합의류가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여성의류, 브랜드여성의류, 빅사이즈의류, 피트니스웨어,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쇼핑몰이 각축을 벌였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가나수영복, 배럴 등 수영복/래쉬가드 쇼핑몰이 선전했다.

전월에 비해 글로벌 랭킹 상승폭이 큰 쇼핑몰은 노스페이스, 아뜨랑스, 로미스토리, 이큐엘, 그레이시크, 룸페커, 가나수영복, 뽕브라몰, 엘가노벰버, 마리오몰 등 여성의류가 많았다. 반면 안다르, 케이빌리지, 지오다노, 카시나, 아이디룩몰, 뮬리안, 안나키즈, 저스트원, 웍스아웃,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등은 하락폭이 컸다.

취급 부문별 1위는 여성의류는 에이블리(9위→7위), 남성의류는 페플(35위→33위), 종합스포츠브랜드는 뉴발란스코리아(11위→10위), 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30위→15위), 피트니스웨어는 젝시믹스(13위→12위), 빅사이즈의류는 육육걸즈(16위→17위), 캐주얼은 지오다노(18위→25위), 패션잡화는 제이에스티나(62위→65위), 신발은 폴더온라인스토어(70위→54위), 여성화는 사뿐(74위→59위), 아동복은 보리보리(54위→57위), 속옷은 도로시와(56위→49위) 등이 차지했다. 아웃도어가 케이빌리지에서 노스페이스로, 피트니스웨어가 안다르에서 젝시믹스로 바뀌었고, 나머지는 변동이 없었다.

이번 조사는 랭키닷컴에 등록된 1천여 개 패션 쇼핑몰을 해외 웹 분석 사이트 시밀러웹을 통해 순위를 매긴 결과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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