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올 상반기 광고비 80%↓ 재구매율 72% 달성
박우혁 기자
협력업체 IT솔루션
2023.07.25 08:33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23년 상반기 주요 성과 지표를 공개했다.
트렌비는 23년 상반기 마케팅 비용을 전년대비 80% 대규모로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비 대비 효율을 의미하는 ROAS(Return On Advertising Spend)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이상 높아졌고, 고객 획득 비용(CPA, Cost Per Acquisition)은 전년 대비 70% 낮아지는 등 높은 마케팅 효율을 보이면서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개선해왔던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효율화도 한 몫 하였지만, 마케팅을 통한 비용 경쟁 보다는 올해 초 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트렌비의 승부수가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렌비는 올해 초부터 경쟁 플랫폼과는 차별점이 돋보이는 중고명품 관련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4월에는 가지고 있는 명품으로 원하는 명품을 교환할 수 있는 ‘셔플’을 출시했고, 5월에는 구입하는 시점에 판매가를 보장해 주어 명품을 렌털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이백] 서비스 등을 출시한 바 있다.
트렌비는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해 6월, 재구매율이 72%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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