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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전자-패션사업 부문 인적분할 실시

박우혁 기자  패션 종합 2023.07.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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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이 전자와 패션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한다. 코웰패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전자사업 부문과 패션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존속회사에는 전자사업 부문과 자회사 로젠택배가 남고, 분할 신설법인(가칭 폰드그룹)은 패션사업을 담당하게 된다.인적분할은 오는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2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설회사는 한국거래소 심사를 받은 후 내년 2월 2일 상장할 계획이다.

코웰패션이 인적분할에 나서는 이유는 각 사업부의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다. 코웰패션의 패션사업부는 꾸준히 10~2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올리고 있는데 성격이 다른 전자와 물류 사업부와 함께 묶이면서 저평가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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