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킨스' 휴가철 뷰티 디바이스 매출 60% 껑충
안정환 기자
라이프&연예 뷰티
2023.08.16 14:56

여름 휴가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휴가철을 맞아 휴식을 취하면서, 칙칙해진 피부도 전문기관에서 관리를 받은 것처럼 케어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루킨스’는 8월 초 (8/1~8/15) 매출이 직전 동기(7/17~7/31) 대비 60% 급증했다고 밝혔다. 장시간 더위와 자외선에 노출돼 손상된 피부를 쉽게 체감하게 된 것이 이러한 소비를 부추겼다는 시각이다. 손상된 피부에 휴식 기간을 주면서 적극적인 관리를 해주는 피부 바캉스, 이른바 ‘피캉스’ 붐이 인 것도 영향을 끼쳤다.
실제로 루킨스가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여름철 피부 상태의 저하를 느낀다는 의견이 79%에 달했다. 특히 여성일수록 민감하게 반응해, 전체 여성 응답자의 90%가 여름철 피부 상태 저하를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모스트엑스에서 선보이는 루킨스는 국내 유일 집중 초음파(HIFU)와 고주파(RF)가 합쳐진 2 in 1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바캉스 이후 문제가 되는 피부 탄력과 모공 늘어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 ‘루벨라드’와 동반 사용 시 피부 톤 및 윤기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임상실험 결과에서도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여타의 뷰티디바이스가 사용하는 세라믹과 달리 특허받은 메탈 트랜듀서 소재를 사용했으며 집속 초음파(HIFU) 중에서도 더 미세한 마이크로 포커싱 기술(MFU)을 적용했다. 카트리지 교체 없이 얼굴 100만 샷, 눈가 100만 샷 총 200만 샷을 보장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루킨스 관계자는 “장기간 폭염으로 자외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자 피부에 휴가를 주고 특별 관리를 해주는 피캉스 붐이 일면서 관련 수요가 는 것으로 보인다”며 “휴가 시즌 피부과에서 고가의 비용을 들여 관리를 받는 대신 집에서 손쉽게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쪽으로 관리 패턴이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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